2018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9일이나 지났는데 왜 이제 새해인사를 드리냐하면 제가 바로 어제 스팀잇이라는 걸 시작을 하게 되어서 이렇게 늦게 새해 인사를 올리게 되었네요~ 멀리가서 첫 해를 보면서 소원을 빌진 못하였지만 가까운 산 정상에 새벽같이 올라가서 새해를 맞이하며 올 한해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고 돈 많이 벌 수 있게 해달라고 소원을 빌었네요~^^ 그래서 스팀잇을 알게 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ㅋㅋ
동네에 많은 분들이 새해를 보러 오셨더라구요~ 풍선도 나눠줘서 다같이 새해를 보면 던지는 걸로~ 2018년 새해를 시작했었는데 벌써 9일이나 지났네요~ 그래도 올 해는 정말 일이 잘 풀릴것 같아요 스팀잇도 알게 되었으니까요~ 아직 초보라서 아무것도 모르지만 지나가시다가 부족한 저에게 많은 도움 주고 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신다면 진심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구요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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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님 저도 놀러왔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달러표시 옆을 누르는게 보팅하는게 맞나요? 하나누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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