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많고, 사진 많은 글 (자 나의 팬들은 이 글을 소화하여라. ㅋㅋㅋ)

in busy •  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음악하는 살룬 유난입니다.
오늘은 음악도 아니고 음식도 아니고 음란도 아니고 주옥같은 뻘글입니다.
어제처럼 정보가 담긴것도 아닙니다. (근데 왜 어제 글에 busy가 안온거지?)
원래는 바이올린 쿼텟 하던 시절의 음악을 올리고자 했는데 좀 뜸들이고 싶어서 음악 포스팅을 미루고,
오믈렛 고급을 올려야 되는데 재료비가 많이 들어가는 관계로 누구 초대했을 때 만들어야 겠다 싶어서 잠시 미뤘습니다.






다들 제가 엄청 잘 차려 먹을 것이다. 혹은 가정적이다 (1인 가정이기 때문에 저한테 잘하면 가정적인 사람이라 생각합니다만 )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아뇨. 저는 엄청 요리하는걸 귀찮아 합니다.
설거지도 싫고 재료 손질도 싫고 ㅋㅋㅋㅋㅋㅋㅋ
단지 맛있는 걸 많이 먹고자 혀랑 위장을 충족시키기 위해 음식을 합니다.
경제적인 부분도 있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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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판에 만원하길래 15판을 샀지요. ㅋㅋㅋㅋㅋㅋㅋ
냉동피자 중에 바질페스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피자가 몇 있을까요.
물론 콤비네이션을 사랑합니다. ㅋㅋㅋㅋ
이렇게 냉동식품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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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앞에서 대충 닭곰탕을 먹기도 합니다. 반찬도 안꺼내고
근데 저 닭곰탕은 좀 진국이었습니다. 닭을 삶아 놓고 먹기 싫어서 매일 끓이기만 했더니 국물이.. 어후...
대신 닭살은 맛이 다 빠져서 별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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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외식을 너무 좋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돈을 좀 벌게 되니까 외식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습니다.
이건 2학기에 나갈 학교 계약서 쓰고 오는 길에 기분이 좋아 들어간 중국집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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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도삭면!!!!
도삭면은 손칼국수같은 매력이 있지요.
후루룩 입안에 딸려 들어오지 않지만 매끈 매끈한 면이 언젠가 얘기했던 부드러운 그 무엇 같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먹다가 벌레 나와서 그냥 나왔어요.
돈 낸다고 했는데 그냥 가라고 합디다.
나이가 드니 비위가 약해져서 벌레 있는거 잘 못먹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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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steemd 에 들어갔는데 번역버튼이 있길래 눌렀습니다.
저는 술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리는 클레이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쓰기 전 @hwan100 님 글에서 증인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증인에 대해 생각해본적은 없지만
지금 나온 단톡방에서 제가 증인을 찾고 싶을 때 증인과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증인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영어 프로그램을 사면 사이트 담당자에게 맨날 헬프미만 외치는데 전 끝내 영어를 잘할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의 대리는 클레이막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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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님의 그림은 카톡 배경으로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거기다가 글이랑도 어쩜 저렇게 잘 어울립니까.
의도하신 듯 딱딱 맞아요.
그림 자랑을 여기저기 했습니다.
저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우쭐우쭐
저는 이송이님을 참 좋아합니다.
송이님도 저를 싫어하지 않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는 주로 기혼 여성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ㅋㅋㅋㅋ
저를 좋아하며 이 글을 소화하는 당신들!!! 아마도 에드워드 차님, 아마도 솥바비님, 아마도 에빵님, 아마도 디디엘엘님 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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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맨태그를 졸업하였으나 오늘은 짱짱맨 태그를 답니다.
왜냐면...
어떤 사무실에서 셀카를 찍었는데....
저기 두 분중에 한분이 오치님이셨다고 합니다.
헉헉헉
오치님이라니...
맙소사.
그는 제게 연예인같은 분이셔요.
살면서 오치님을 실제로 뵙는 날이 있었다니.
물론 저는 저 사무실을 나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오치님이셨다는 걸. 헉헉헉
오치님이셨다니..
정말 여운이 가시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짱짱맨 태그가 더 유명해지도록 더 많이 써야한다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음.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뉴비들이 많이 써서 뉴비들에게 보상이 많이 돌아갔으면 좋겠는데. 또 써야 좋다니요.
음. 이럴땐 누가 일해라 절해라 해줬으면 ㅋㅋㅋㅋ 좋겠습니다.
뭔가 도움이 되는 일이면 태그 다는게 뭐 어렵다고 달면 되는거고
뉴비들에게 보상이 우선이라면 안다는게 맞는거고.
저는 판단을 잘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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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이 글은 또 한명의 기혼여성 @indygu2015 님의 요청으로 시작 된 글입니다.
인디구님이 저의 학교 생활에 대해 궁금해하셔서. ㅋㅋㅋㅋㅋ

일단 저 글을 봅시다.
학교에 실정에 맞지 않는 고가의 장비.
하아.
저 글만 보면 학교가 엄청 부자겠거지 하지만. 사실 외부 강사가 가면 컴퓨터 쓰기가 힘듭니다.
교실에 컴퓨터가 있어서 교실 수업이면 괜찮은데 난타같은 경우는 음악실이나 다목적실에서 주로 수업이 진행 됩니다.
그러면 노트북을 갖고 가야 되는데 학교 노트북은 사용자가 정해져있어서 제가 쓰게 되면 어떤 선생님은 사용을 못하십니다.
작년엔 노트북을 교장선생님께서 가지고 출장을 가셔서 노트북 빌리는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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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작년 모델 노트북을 삽니다.
36개월 할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 매장에서 보고 모델명만 적어 나와서 인터넷으로 사라는 충고를 듣고 매장에 들어갑니다.
저를 향해서 열심히 직원이 설명합니다.
'그래 이렇게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내가 사야지'
"네.. 주세요."
라고 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 노트북이 있으니 걱정 없이 학교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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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은 설쳤지만 기쁜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날 준비를 합니다.
다목적실에 가니 컴퓨터가 있는데... 인터넷이 안됩니다.
훗..
저는 준비를 다 했으니 걱정없습니다.
휴대폰 핫스팟 켜서 비싼 노트북 켜고....




vga.....vga....
저의 신형 노트북에 vga 단자같은게 있을 리 없고, 최신 방송 장비를 갖춘 학교에선 hdmi 케이블로 빔프로젝트를 연결하는 일이 가당치 않은 일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결 케이블을 따로 사야 될 것 같네요.
그래서 짐을 다 싸들고 아이들과 기술실에 가서 유투브 영상 보고 첫 수업을 마쳤습니다.
준비를 많이 해도 학교 실정에 안맞는 일들이 생깁니다.
악기를 연주하면 소리가 커서 스피커 소리가 묻혀 음악과 함께 연주를 할 수 없다거나 하는 일이지요.

기술실은 다신 가면 안될 것 같아요.
아이들이 기술실에 있는 도구로 장난을 쳐서...
싸움이 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녀석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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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짤은 오마주라 할까요. ㅋㅋㅋㅋ
어떤분이 호주에 가는데 호주에 스프링필드님, 꽃잎 지던 날님, 저 이렇게 셋이 가면 저런 글이 나올꺼라고 웃자고 써본 글입니다.

오늘은 낄낄낄 이야기로 벌써 800단어를 넘기고 있습니다.

케이지콘님께서 si 작가가 되셔서 주중에 그의 문하생 으로서 할 일이 생길까봐 몰아서 글을 썼습니다.
또 내일은 @yurizard 님 생일입니다. 다들 축하해주세요.
저는 내일 초등학교 동창 생일 축하해주러 아침부터 술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월차를 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정뱅이의 삶은 아름답습니다. ㅋㅋㅋㅋㅋ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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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언니... 순간 우리집인줄알았자냐...
나도 피자 딜할때 10개 쟁겨놔서 한동안 냉동실에 피자만있었는데 역시 통한당께...후후♡ㅎㅎ 그나저나 아 노트북사는거보고 빵터짐ㅎㅎㅎ 그때 내 운전면허글 댓글에서도 느꼈지만 진짜 성격이 상상이랑 반대야ㅎㅎ 언니 성격은 정말 더럽..♡ 그나저나 날위해서 후기를.... 감동이야요♡

쓰리 미트는 무슨 맛일까. 소? 돼지? 닭? ㅋㅋㅋㅋ
요즘 글이 안올라와서 활동을 하나 안하나 궁금했는데.
또 좀 친해지면 잘 싸움. ㅋㅋㅋㅋㅋ 생판 남한테 쫄고 지인한테 안쫄고 ㅋㅋㅋㅋㅋㅋ

헤헤 맞아요 요즘 활동은 못하고있어요ㅜ 일하며공부하니 벨런스가 깨져서리ㅜㅜ 그래도 다행히 폰에 알람있어서 누가 부르면 이렇게 빨리 달려올수있지유! 요즘 잘 못하니 나 이렇게 잊혀지면 우짜지 걱정하는 와중에 언니가 이렇게 날 언급해줘서 얼마나 기뻤는지몰라용 헤헤 :'D

ㅋㅋㅋㅋ 알람해놨구나. 난 영어 쓰기 싫어서 그냥 인디구 동생이라고 쓸까 하다가 @ 달고 썼는데.. 내가 기특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며 공부라니. 주경야독
멋지다.
멋져.

에이구참 그거 몇글자헌다구!!ㅋㅋㅋ
태그안했음 나 못보고있다가
나~중에 놀러갔다 허걱했을듯..
잘했어요 잘했어 궁디팡팡!👅
뭐 대단한공부하는것도아닌데 뭐이리 힘든짘ㅋㅋ
이러다 안붙으면 쥐구멍에 숨어버려야지 흑
친구 생일축하마니해주고 그치만
술은 적당히 마시구 언니!ㅎㅎㅎ

일단 한영 키 바꾸는게 제일 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술 적당히 먹을께.
열공해 (하트)

헉 심쿵혔어...😶

기혼여성은 아니지만 팬으로서 정독 완료입니다 ㅋㅋㅋㅋㅋ
오치님을 보셨다니..!! 저도 연예인 보고싶어요!!! ㅋㅋㅋㅋ

그쵸. 오치님이 제일 연예인인듯 ㅋㅋ

냉동피자가 제일로 부럽네요 ㅋㅋ 저도 어디 가면 매장에서 누가 설명해주면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꼭 안사면 그 사람에게 상처를 줄거 같아서 되도록이면 설명을 거부하고 혼자 둘러보고 혹시라도 길게 설명하면 기어이 사고 마는 ㅠㅠㅠ
교장 선생님이 노트북을 들고 가면 수업이 어려운 학교의 처지...에 웃음이 나며 계속 미소지으며 글을 읽고 갑니다.

저희집에 놀러오시면 한판 데워드릴께요. ㅋㅋㅋㅋㅋ
그쵸. 들어갔을때 혼자 둘러볼께요. 하고 다녔어야 됐는데... 일단 들어갔더니 음료수 한잔 주시더라구요.
그때부터 안사긴 글렀다 싶었지요. ㅋㅋㅋ

피자는 에어프라이어로....ㅎㅎ
주말에 애들 계속 피자 먹였습니다.

아. 에어프라이어. 안에 치즈 녹아 흐르고 그러지 않나요?
세척이 쉽겠죠?

안녹아요 딱 좋음 바삭하고... 세척은 거의 할게 없고요... 시간은 5분 ㅎㅎ

필립스꺼 쓰십니까?

아뇨 전 미켈란젤로 세일할 때 구매했어요

헉 처음 듣는 브랜드!! 검색해봐야겠어요. ㅋㅋ

아끼셔야죠... 매장에서 지르시면 어떡합니까?

분명 매장에서 보고 모델명만 적어 나와서 인터넷으로 사라는 충고를 듣고 매장에 들어갑니다.
저를 향해서 열심히 직원이 설명합니다.
'그래 이렇게 열심히 설명하시는데 내가 사야지'
"네.. 주세요."

그래도 그램이라니 괜찮은넘으로 고르셨네요...

그나저나 술집1st라니... 술 좋아하시는덴 이유가...

ㅋㅋㅋㅋ 설명을 짧게 들었으면 모르겠는데.. 너무 긴 설명을 들으니 차마 담에 올께요 란 말이 안떨어졌어요. ㅋㅋㅋ

그래도 고급 오믈렛을 위해서 아끼셨어야 합니다. 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아 빨리 월급 받고 싶어요. ㅋㅋㅋㅋ

crazyㅎㅎ 태그 ㅎ
긴 글도 왕성한 식욕과 소화력으로 흡입합니다.
살룬님 팬 맞죠?ㅋㅋㅋ

ㅋㅋㅋㅋ 기혼자 타이틀 달고 오세요. ㅋㅋㅋㅋ

왜요ㅠㅠ ㅋㅋㅋ 왜 ㅋㅋ

ㅋㅋㅋㅋ
'낄낄낄 호주 오예'
심플 이즈 더 베스트! 입니다ㅋㅋ

진지한걸 싫어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아 왠지 억울하네요 ㅋㅋㅋ

탁월한 의식의 흐름 기법 ㅋㅋ 빠져든다 빠져든다

형아 현직 기자였음? ㅋㅋㅋㅋㅋㅋ 낮에 술 먹을 수 있는거 같아서 프리랜서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놀람요? 제 얼굴 때문에 그럽니꽈! 낮술은... 휴가내고 먹습니다...

아아아 휴가라니.. 그런 엄청 난 기회를 동생과의 술자리를 위해 쓰다니...
부담스러워서 못 만나겠네 ㅋㅋㅋㅋㅋ

아들 둘 봐야 돼서 술 약속은 가급적 낮에 잡아요. 근데 술 먹으면 되게 졸려하는 스타일이고, 중간에 끊고 일하는 것도 감질나는 짓이라 아예 휴가를 써버림. 언제 술밋업 점심에 잡히면 스팀잇 술쟁이들 모조리 회동합시다 ㅋ

아.. 술쟁이들 모이면 저는 쪼랩이라 쫄릴텐데....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프레임을 씌울 줄이야 ㅋㅋㅋㅋ

오마주.
오! 마! 주!

ㅋㅋㅋㅋㅋㅋㅋㅋ두 분 글 모두 좋습니다ㅋㅋ

장장맨 졸업 안하셔도 돼요 저도 가끔 장장맨 쓴다구용 ㅎㅎㅎㅎㅎ 도삭면과 짬뽕... 정말 잘 어울리는 조합이군요 저 피자 사다놓고 집에서 데워먹어야겠어요 바질페스트 피자라니 넘나리좋은것.. 살룬님 애들 잘 가르치실 것 같아요. 살룬님한테 배울 학생들이 부럽네요!!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은 정말 사랑으로 가르칩니다.
내가 이 생명들에게 가르침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니 감복하며
3판에 1만원이면 정말 거저주는 피자.
꼭 사용. 홈플러스에 있어요.

이번 메뉴는 피자입니다 예아!

장장맨이라고 하니까 힘빠지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 짜장면을 자장면으로 부르는 기분이랄까

  ·  7 years ago (edited)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봉 장장맨 장개 스브링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댓글을 안 달 수 없었어욬ㅋㅋㅋㅋ

봉주흐!!!끝까지 읽고나니 머릿속이 하해졌습니다
글을 읽을 때 사람은 아는 것 만큼 안다고 하지요
냉동피자 닭곰탕 도삭면만 머릿속에 맴도니 어쩌란 말인가요
아 오치님 만나신 거도 생각나네요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꽃샘추위 참 싫은데 단어가 너무 예뻐서 넘어갑니다. ㅋㅋ

뭔가 일주일치 포스팅 하일라이트로 다 본 거 같은 기분. ㅎㅎ

피자는 맛있겠고 송이님 그림은 부럽고 노트북은 나도 갖고 싶도 미동 형님은 언제쯤 돌아오시려나.. 댓글도 하일라이트로. ㅋㅋ

이런 댓글 좋음 ㅋㅋㅋㅋㅋㅋㅋ 넌 아이패드 있잖아. ㅋㅋㅋ

이게 요즘 유행하는 의식의 흐름인가 하는 그거구마잉

아뇨 그거 아니에요. 번호 붙이고 그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오치님 감사합니다. ^^

  ·  7 years ago (edited)

포스팅 하나를 읽었을뿐인데, 몇일치 포스팅을 다 본 기분입니다. ㅋㅋ 오치님의 사무실을 방문하셨던것 같네요. ㅎㅎ 전 오뚜기 냉동피자만 먹어봣는데, 저건 코스트코에서만 파는건가요? 먹어보고싶네요. 더 맛있어보임. ㅎㅎ

홈플러스예요. 우와 맛있다 하기엔 도우가 조금 아쉽지만 맛나요. ㅋㅋㅋㅋ

외람된 말씀이오나 정성스러운 글보다 그 댓글들이 더욱 재미지네요^^

사실 여러분들 댓글 달 수 있게 제가 글을 쓴거죠 ㅋㅋㅋㅋ

"네.. 주세요."

배추전부치던 유난님 어디갔음요?ㅋㅋㅋㅋㅋㅋㅋ저의 입덕은 배추전이였는데.. 5만원어치 피자사고 신명하게 외식하고 ㅋㅋㅋ 저는 오늘 10만원날려 (날린건아니지만)마음이 아파요.. 근데 오늘 홈플갔다가 저 피자보고 남편이 사자는거 레이져발사했는데 (저희동네는 세일안했어요..) 주정뱅이의 삶이 부러운 기혼여성 애기엄마1 (하지만 단유해서 이제는 술먹지요~~~크크크크크킄 지금도 맥주마시며 댓글쓰는중 흐흐흐)

ㅋㅋㅋㅋㅋㅋㅋ 왜 애기엄마들은 미역국을 못 얻어먹고 댕기는건지. ㅋㅋㅋ 왜 10만원 날렸어? 언니가 배추전 좀 해줘야겠네. ㅋㅋㅋㅋ

오잉 미역국 이야기 어딨어요? ㅋㅋㅋㅋ 제 댓글 다 읽은거 맞지요? 이해했지요? 너무 길다고 그냥 넘긴거 아니지요?ㅋㅋㅋ(집착하게 만들지 마시어요.ㅋㅋㅋㅋ미저리st) 배추전먹으러 가고싶다 (말만하지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_)

아 저 미역국은 다음 포스팅 예고 ㅋㅋㅋㅋㅋㅋㅋ
배추전 먹으러 와 ㅋㅋㅋㅋ 언니가 배추전만 주겠니? ㅋㅋ

미역국이라뉘 진짜 지겹게 먹었지요 ㅋㅋㅋ 한달내내 미역국만 먹은듯.. 사실 어제도 미역국 먹음요.. ㅋㅋㅋ유난님은 그자리에 계십쇼 !

둠치 두둠칫 언니는 춤을 춘단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둠둠둠 둠치두둠칫 오늘 술먹는 날 아닙니꽈

원래 안먹는 날인데..둠치 두둠칫 친구 생일이라 둠치 두둠칫 ㅋㅋㅋㅋ

아주 긴글 잘 읽었습니다. 피자가 3판에 만원이라, 어디서 그렇게 싸게 파는지는 모르지만 무슨 피자인지 궁금하네요.

홈플러스에 파는 앤데 맛이 괜찮아요. ㅋㅋ

  ·  7 years ago (edited)

고구마가 다 삶아졌네~~~
야무지게 먹어야지!!
난 소화력 짱~ㅎㅎ20180320_131542.jpg

본 글에서 디디엘엘이란 단어 확인 하셨습니까. ㅋㅋㅋ

앗...아까 못 봤는데...
우유를 준비하고 다시 소화시켜야겠군요!!
ㅋㅋ
저도 그램샀지요~이거 좋아요^^

디디엘엘님 러닝머신도 있고. 그램도 있고. 좀 부자같음 ㅋㅋㅋㅋㅋ

부자이고 싶은 가난뱅이예요ㅎㅎ
난 직업도 없잖아요
유난님 부러러워요..돈도 벌고...
진심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전업주부를 직업이 없다 합니까.

우왓!!!
내가 이래서 유난님을 싸랑한다니깐요~~♡♡♡

시급으로 치면 저보다 많이 벌 듯.

냉동피자라니...넘나 부럽다...추릅...어이쿠 침이나왔네여..

네. 부자 된 거 같아 좋아요. ㅋㅋㅋ

멍하게 읽다보니 글이 끝났어요!

다시 위로 올라가시 읽었는데... 피자로 시작하고 중국집이었는데 칼국수 같은게 나오고 오치님이 언급되고 머리엔 산수유마냥 낄낄낄 호주 오예만 남았어요.

뭐지...

제대로 읽으셨네요. 낄낄낄이 주제입니다. ㅋㅋ

제 닉네임 번역은 예상했던것과 한 글자도 다르지 않게 나오는 군요 :)

바질페스토맛 나는 저 피자 저도 한번 먹어본거 같아요.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법의 소금님 ㅋㅋㅋㅋㅋㅋㅋ

저 피자가 도우때문에 쪼오끔 아쉬워요. ㅋㅋ
바쁜 건 조금 나아지셨나요?

네 조오오오끔이요 :0
해야할것을 미뤄왔었던 지난날의 저에게 좀 따져 묻고싶은게 많습니다 :D

ㅋㅋㅋ 바쁜일이 없이 시간이 남아도실때 많은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요. ^^

본인에겐 관대해집시다.
전 누가 ‘잠깐 따져물을게 있습니다.’ 라고 한다면 도망 갈 것 같아요. ㅋㅋ

별 이변이 없다면, 바쁜건 조만간 지나갈 성 싶어요. 야호 :'0
연락드리겠습니다 :-0

기다리겠습니다요. ㅋㅋㅋㅋㅋ 신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큽

뭔가 의식의 흐름에 따라 쓰여진 글이군요 ㅋㅋ
끝은 술로... ㅋㅋㅋ

아니에요. 그 유행하는 그거 아니고 다 계획해서 쓴 글이에요. ㅋㅋㅋ

ㅋㅋ 긴 글중 유난히 노트북이야기가 팍!!
저도 그러거든요 똑똑한척 열심히 검색 후 매장에서 한번 본다고 가면 어김없이 판매자의 언변에 녹아 사게되죠..ㅋㅋ
귀마개를 하고 가야겠죠?

그쵸. 영업사원들 대단한듯 하여요. 그리고 들어가자마자 안살꺼란 이미지를 뿜었어야 됐는데. ㅋㅋㅋㅋㅋ ㅋㅋ

인터넷에서 사시지!
매장 너무 비쌈!
매장가시면 호생님 어서 오십시오!

그게 성격이. ㅋㅋㅋㅋ 그렇게 잘 못하는 ㅋㅋㅋㅋ

ㅎㅎㅎㅎ 완전 재미있어요~~~
피자로 파티라도 해야겠어요~~~오오오오~~~
전자매장가서 설명 잘해주면... 왠지 사야할거 같아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일상글이 잘 읽히지요.
얼세일님 혹시 저같은 국제호구라서 붙은 별명은 아니겠지요? ㅋㅋ

사진과 그림 열라 길어서 참으로 부럽네여 전 사진 몇개 올리니까 못올리던디 ㅜㅜ
그리고 테그가 아주 좋네여 호호호
리스팀 감사합니다
쌀룬님

ㅋㅋㅋㅋ 제가 파워를 임대할 수 있는 파워였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ㅋㅋㅋㅋ 리스팀했더니 성대 모습에 자꾸 놀랍니다. 수정 되시면 그위에 작은 사진 하나 올려주세요. ㅋㅋ

조치했삼ㅋㅋㅋㅋ
성대는 무서운게 아냐 얼마나 아름다운 건디
ㅜㅜ

애정하는 살룬님! 저말고도 기혼여성 대다수가 살룬님을 애정하는군요! 이놈의 인기에 살짝 질투심납니다. ㅋㅋㅋ 아니, 뭔 포스팅을 5개정도 꺼리를 하나로 묶으셨어요? 아이고 우리 살룬님 너무 다정하시네요. ㅋ한글자 한글자 콕콕 새기면서 정독했습니다! 칭찬해주세요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1+4 느낌의 포스팅. 이래서 기혼여성이 좋아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 팬이 안오면 제가 찾아가지요. 음. 에드워드차님이 안오셨으니 찾아가야겠습니다. ㅋㅋㅋㅋ 에빵님도 좀 늦었다면 제가 먼저 갔겠지요. ㅋㅋㅋ 능동적인 모습을 기혼 여성분들이 좋어하시나봐요. ㅋㅋ

와 유난님........이 포스팅에 왜이렇게 포인트가 많은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장바구니에 저 냉동피자를 담아봅니다.
  2. 클레이막 ㅋㅋㅋㅋㅋ 빵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제 증인도 클레이막님이고, 저는 이 사실이 자랑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ㅋ
  3. 아니 카톡 배경을 여기다가도 자랑해주시다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부끄럽고도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수줍수줍! 저도 유난님 좋아합니당 ㅋㅋㅋㅋㅋㅋ
  4. 저번에 노트북 조심스레 꺼내시는거 보고 빵터졌는데 무려 대리점에서 바로 사신거라니! 유난님은 긍휼하신 분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인터넷에서 검색해보고 최저가로 사는 인간인데 ㅠㅠ

이제서야 이 포스팅을 본 저를 매우 후려치며 감상을 끝냅니다 ㅋㅋㅋ 짱이에요 유난님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네방네 자랑하는게 특기입니다. 만원짜리 신권 처음 가져봤을때 자랑하다 잃어버렸지요. ㅋㅋㅋㅋㅋㅋ 송이님께서 저의 감기를 낫게하사 저는 무한한 믿음과 신뢰와 사랑이 생겼습니다. ㅋㅋㅋㅋ

일해라 절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난님 스팀잇 트렌드 너무 잘 캐치하시네~ ㅋㅋㅋ 호주 오예 낄낄낄

문하생으로서 어서 일해라 절해라하머 뭔가 일거리를 드리고 싶은데...신곡의 코러스가 언뜻 떠올랐을뿐 도입부라던가 브릿지가 전혀 막막하네요 가사도 그렇고...이것이 바로 뮤지션의 고뇌인가 봅니다 햐 근데 왜 내가 이런 고충을 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정한 뮤지션 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저도 안하는 고민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여 일감 주셔요 ㅋㅋ

오늘 최고의 문장은 낄낄낄 호주 오예

근데 한 포스팅에 이렇게 많고도 다양한 소재를 담고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게 참 신기해요 ㅎ 뭔가 살룬님의 숨겨진 대단한 능력인 듯!

학교 정보담당으로서 아직 학교엔 hdmi는 귀한 고급 포트에요ㅋ 이제 rgb에서 dvi로 넘어오는 중ㅋ 한 10년은 느린듯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아직 학교에서 dvi 한번도 못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낄낄낄 신사선생님 오예
ㅋㅋㅋㅋㅋㅋㅋ

냉동피자하면 할말이 있지요. 전 오뚜기 피자 광팬입니다. 가격대비 치즈양을 보면 얼마나 본질에 충실한 피자인지 알게 되지요. 홍보요원 아니고요,,ㅋ

쟤가 오뚜기보다 더 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일할때는 아마 갓뚜기에 손이 안갈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오. 제가 소화력이 좋은데, 여러모로 쓸모가 있었군요 ^^
한국입성 준비부터 한국적응 및 볼일보기 핸폰포스팅의 압박으로 살룬님의 지난 글들에 소홀했군요.
수요일 필리핀 돌아가면 다시 정상적인 스팀잇 생활 되찾겠습니당
피자 15판이라니. ㅋㅋ

ㅋㅋㅋㅋㅋㅋ 소홀하셔도 됩니다. 우린 그런 사이잖아요. 소홀해도 소홀하지 않은 사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기혼여성들의 인기인... 글이 재밌다가 슬펐다가 했습니다. ㅋㅋㅋ 컴터는 새로 샀을때 실컷 글쓰기 고고씽입니다! ^^

이 댓글 보고 글 한편 더 썼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한종류만 있는것도 아니고
골고루 배치되어진
냉동피자에 ㅋㅋㅋㅋㅋ

우와...
먹는 음식에 벌레라..
(절래절래)

저는 짱짱맨 쓰고 싶으면 쓰고
그러네요
(쓸때 마다 늘 감사하지만 말이죠...)

물건을 모셔두기 위해서
놓은건가 싶은 생각이
절로 드는 과소비스러운 예상낭비네요;;

잘 보고 가요

그쵸. 학교 예산 낭비 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외부강사 부른다고 지원금 받아놓고 강사가 필요한게 아니라 지원금으로 비품사려고 하는 학교도 있지요.. ㅠㅜ
저도 일단 짱짱맨 쓰고 있어요. ㅋㅋㅋ

외부강사 부른다고 지원금 받아놓고 강사가 필요한게
아니라 지원금으로 비품사려고 하는 학교도 있지요

ㅜㅜ

숨쉬듯이 필요해져버린
짱짱맨 인가요 ㅋ

짱짱맨 부르는 사람이 줄어들었다길래 많아지면 다시 졸업해야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