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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busy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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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크아~~ 브레인!!! ㅋㅋ 추천 드립니다.

으으..좀비나 고어물은 끝이 항상 찝찝하다라구요;

저도 예전에는 한때 몰아본 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그렇다 할 명작이 없어서 그런지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면역력이 약해져서 새로 나온건 보기 겁납니다. ㅎㅎ

좀비 영화는 안보는데...
좀비 미드는 봅니다. 워킹데드. ㅎㅎㅎ

워킹 데드는 좀비 장르의 종합 선물 세트 같은 거죠. ㅎㅎ
저도 지난 시즌까지는 다 봤습니다. 이번 시즌 시작한 것 같은데 다 끝나면 보려구요.
몰아서 봐야 안답답.. 하더라구요. ㅋㅋ

  ·  7 years ago (edited)

다 옛날 영화네요. 전 새벽의 저주랑 28일 후 재미있게 봤었는데.ㅎㅎ

저도 새벽의 저주 재미있게 봤는데요. 원작 살아있는 시체들의 새벽이 좀비 장르의 모든 것을 완성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잘 만들었거든요. 그렇게 찾아보다 보니 한때 매니아가 되었었네요. ㅋㅋ 28일후도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와 68년도 영화까지 찾아보시다니.
진짜 영화를 좋아하시는군요.
전 요즘 나온것도 다 못보니말이에요 ㅜㅠ

옛날 영화는 박진감 넘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오히려 요즘 영화보다 더 서스펜스한 부분도 많고.. 저도 요즘 영화는 자주 놓쳐서..ㅠㅠ
다시 열심히 극장에 다녀야겠네요. ㅎㅎ

제목부터 ㄷㄷㄷ!!!! 멋진 포스팅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장르지만.. 그래도 친구들하고 보면 참 재미있는 장르기도 하죠. ㅋㅋ

  ·  7 years ago (edited)

좀비 영화 몇번 봤는데
무서웠어요~~

저도 한동안 안봤더니 요즘 다시 보려니까..
무섭더라구요.. 약간 내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