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스팀잇은 일종의 친구맺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오래된 분들은 그들끼리 짝을 맺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같이 시작하는 분들이랑 좀더 가까이 지내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시간이 지나니 늘 서로 소통하는 분들이 자연스럽
게 생기더라구요.
고래들은 고래들 나름대로 고민이 많고 뉴비는 뉴비대로 고민이 많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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