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트위터 처럼 처럼 유명인사나 작가도 유입되면 과연 좋아질 지 의문이긴 해요. 성격이 조금은 달라서 호흡이 길진 않더군요. 카카오의 브런치나 네이버의 포스트, 블로그도 조금씩 다르죠. 결국 SNS와 어떻게든 결합이 되어야지 안그러면 지금으로선 아쉽고 버티컬적인 서비스로 개별 발전이 도모되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RE: STEEMIT GROWTH CIRCLE |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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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IT GROWTH CIRCLE |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가
그럴 수도 있겠네요~ 저는 일반적인 SNS 보다는 미디엄 같은 서비스로의 확장이 보다 더 맞을 수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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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엄도 블로그형태라 별차이가 없지 않나요? 요즘은 미디엄 행보가 잘 되고 있나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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