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생시 ] 18.09.06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in busy •  6 years ago 

약먹으니깐 졸렵다 빠르게 함 써 볼까 ?

컨셉 : 1인칭 시점 + 내 속마음

(상황 : 스팀가격 1000 밑으로 재 돌격 )

950 : 아 또 떨어지내, 어제 1100원 넘어 좋아 했는데 스팀좀 샀음 폭망 이였나?

920 : 어랏 ? 살까

950 : 아 살껄....

930 : 안사길 잘했넹 휴

갈대같은 내 맘...

살다보면 코인 때문이 아니더라도 이런 일은 정말 많은거 같다. 물건 살 때, 먹을거 먹을 때 등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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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까진 좀 팍팍 좀 올라줬으면 ㅎㅎㅎㅎ

연말에 누군가가 만원 간다 했었는데 ㅜㅜ

만원 으로 !!!!!!!!!

950 : 사고싶다.
920: 사고 싶다.
950: 사고 싶다.
930: 사고 싶다.
근데 현금이 없다... ㅠㅠ

결정은 쉽지만 않고 총알은 없고

저는 쫄보라 사는 건 생각도 ㅎㅎ

투자는 쉽지 않죠 ㅋ 어떻게 보면 투기류 비춰 질 수 있고 휴...

1,000₩ 미만에서는 무조건 사야할 것 같아요.
어차피 10년 내다보고 스팀잇 하실거라면요.

저도 2천원대에 그런생각 했었는데 이제 천원에서 그런생각을 ㅜㅜ

안타깝네요 ㅜㅜ

ㅎㅎㅎㅎㅎㅎ 하다가 아~ 하고 갑니다. ㅠ.ㅠ 기다리기 힘드네요. ㅎㅎ

쉽지만은 않은 여정이죠 기다림이란...

내일은 올라가기만 했으면 ^^ 많은 분들이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실텐데.. 싶네요.

내일은 좋을거야 라는 맘과 생각은 늘 가지고 있는데 으윽.

이제 다들 만원 올라가면
나도 천원일때 들어왔음 고래 됐다.
이런 말 못하겠죠?
ㅎㅎㅎㅎ

천원에 샀음 고래인데... 이런 말 해도 좋으니 올랐음 ㅜㅜ

부정적이네요.ㅋㅋㅋㅋ
안오를리가 있나요?
(내려갔으면 올라야지.ㅋㅋㅋ)

교쥬님 믿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