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실밥풀러 병원갔다가 생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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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밥풀러 병원갔다가 생긴일...

in busy •  7 years ago 

에구구 걱정 많으셨겠네요.
그래도 아이가 씩씩해보여 다행입니다.
제 아들 엎어져서 코밑에 흉질까봐 아내가 몇달을 속상해 하고 저는 매일 약발라주고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리고,
아이가 정말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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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치면 엄마가 죄인이고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저도 열심히 연고 발라줘야겠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