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궁동을 지나던 중,
처음 보는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하얗고 깔끔한 느낌이 제 스타일이었어요.
바로 들어갔습니다.
홍대에 있을 법한 느낌의 카페
'화이트 콘크리트'입니다.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저는 초코라떼를 시켰는데,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은 맛도 참 좋았습니다.
거울을 보며 사진 찍기도 좋은 이 곳,
오래오래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
행궁동을 지나던 중,
처음 보는 건물을 발견했습니다.
하얗고 깔끔한 느낌이 제 스타일이었어요.
바로 들어갔습니다.
홍대에 있을 법한 느낌의 카페
'화이트 콘크리트'입니다.
앉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서 좋았어요.
저는 초코라떼를 시켰는데,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은 맛도 참 좋았습니다.
거울을 보며 사진 찍기도 좋은 이 곳,
오래오래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