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tella.jin 입니다.
사람 입맛은 계속 변하죠!! 😶
예전에는 씁쓸? 쌉싸름한? 아메리카노가 좋았는데
지금은 라떼가 좋더라구요~😄
시럽이든 설탕이든 당을 첨가하지 않아도
달달한 맛이 느껴지는건~ 우유가 마법을 부린걸까요??
한창~ 아메리카노를 마실쩍에 지인들이 그랬어요.
이걸 왜 마시느냐고...😣
그때는 이 맛에 마신다고~😙
나름의 맛이 있다고~
그러나 요즘엔 그걸 어찌 마셨나~ 싶어요
그때 그분들이 이런 생각이었을까요?
그걸 어찌마셨나~ 싶네요 🤣
카페라떼를 마신 후 부터는
아메리카노를 못마시겠엉
쓴맛만 나는거 같아 😖
달콤카페를 가면 이것만 마셔요.
모든 달콤카페가 그런지 제가 가는곳만 그런지
큐브가 잘 녹으라고 따뜻한(혹은 뜨거운) 우유를
주시는것 같더라구요~
저는 큐브가 천천히 녹는게 좋더라구욥
그래서 저는 차가운 우유를 넣어달라고 요청합니다.
친구랑 여기서 수다도 떨고,
남편이랑 이야기도 나누고,
다른 지인들과 수다를 떨기도 했고,
고릴라 어플로 라디오 들으면서 드라이브 코스 삼아
여기에 출근도장 찍다시피 하기도 했었는데 오랜만에~
남편이랑, 둥이들이랑 다시 찾아서 다시 그것을 마시며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대략적인 위치
좀 더 상세한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