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은 주말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 있기 아까운 하루입니다.
온 가족 가까운 Assiniboine park에 가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하늘에 구름이 많이있어서 해를 적당히 가려주어 뜨겁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사람들 정말 많더군요. 산책겸 운동겸 공원 한바뀌 돌았네요. 지금 한창 구스들이 아가 낳는 시즌 지금은 완전 귀엽지만 조금 만 크면 정말 미워집답니다.... 병아리 같죠? 오늘 공원에서 딸때문에 구스들만 따라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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