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아플때

in canada •  3 years ago 

어제는 고열과 설사동반한 오한 여러증상들이 겹쳐서 너무 힘든하루를 보냈는데요. 한국같았음 병원으로 정말 한걸음에 달려갈텐데 캐나다에서는 병원가서 기다리기 싫어서 그냥 약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열 난다고하면 코로나 검사 해보라고 할것같아서 하루 있어보고 계속 열나면 검사소 가서 검사 해봐야할것 같아서 .... 우선 저는 소화도 안되고 설사도 하고 해서 이 두 약을 먹은후 열이 동반이어서 타이레놀까지 복용했습니다. 오늘은 컨디션 바로 회복되어서 코비드 검사소는 안가도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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