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가인이 대마초 흡연 제의를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이미 빅뱅의 TOP이 대마초 때문에 물의가 된 직후에 일어난 일인데요..
연예계에 만연한 대마초 흡연 행태가 일부 드러나는 사건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은 대마초 흡연으로 고통받고 오는 분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건 대마초의 특성 때문인데, 대마초라는 약은 거의 사용할 당시에만 영향을 주고 금단이나 후유증은 크지 않거든요... 스스로 느끼는 고통의 폭이 다른 약에 비해 크지 않아 치료를 받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금단이나 후유증이 크지 않다는 이유로 일부 사람들은 '담배나 대마초가 뭐가 다르냐. 대마초 흡연을 합법화해달라.'면서 무리한 요구를 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필드에서 자주 만나게 되는 환자분들은 대부분이 필로폰(methamphetamine) 사용자들입니다. 필로폰을
사용하다 환청이나 불안이 심해지면 입원치료를 받으러들 오시죠. 금단기간만 치료받고 잘 버텨내면 몸의 불편감은 많이 사라지지만, 약을 할 때 느낀 된 그 쾌감을 잊지 못해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Singer Gain was suggested to smoking cannabis(marijuana).
It's happened right after the scandal of TOP(Member of Bigbang).
I think it is the case that smoking behavior which is prevalent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reveals partly.
There are very few people who come from smoking cannabis where I work. That's because of the nature of the cannabis, the drug called cannabis affects only at the time of use, and the withdrawal or sequele are not so large that it is not necessary to be treated.
Rather, most of the patients we meet in the field often use the methamphetamine.
사진 : 한국경제 연예면 http://hei.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6052175H
Ayyyy they hitting up the good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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