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냥이를 4일만에 만났습니다.
반가워서 고기 깡통을 넉넉히 주고 애교를 받아주었네요.
지금 임신중인데 배가 땅에 다을듯...
아직 어린데 새끼를 가져서 좀 안쓰럽습니다.
그래서 먹이도 많이 챙겨주고....그렇습니다.
먹고는 배가 부른지 뒹굴뒹굴 여유가 있습니다.
근데 몸이 무거워서 그런지 둔하게 움직입니다.
배물리 먹고 몸단장하는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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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너무 귀여운데 또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잘돌봐주시니 너무 좋아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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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장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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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뽕뽕~ 하네요 ㅎㅎ 얼마나 무거울꼬 ㅠ_ㅠ 애기 낳는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 힘들건데,, 그와중에 냥이 이쁘게 생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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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순하고~~~
보고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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