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Paris.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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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180829

in cats •  6 years ago 

바쁘셨군요, 예쁜 마리냥을 시작으로 먼저 소환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애묘가라면..떼어내도 떼어내도 늘 함께하게 되는 냥이들 털과 음식에 양념인척 숨어있는 털 한번씩은 다ㅜ 먹어보지 않았을까요..그럼에도 불구하고 냥이들 때문에 행복하다고..매일 위로받는 엄마집사랍니다:) 엄마..진짜..괜찮..아..라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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