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보면 평균이하적으로 너무나도 불편한 진실들을 보게 된다.
간호사 월급이 지금까지 첫월급이 36만원 정도라는 뉴스..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는 이유는 주변에 피해가 갈까봐 혹은 안좋은 이야기라서 조용히 쉬쉬 한다는 것은 문제를 키우는 것이다.
36만원을 합리적으로 주는 것으로 보이기 위한 첫 교육이기에 한달은 이정도를 받는다라는 것은 자신들의 이익을 올리기 위한 것 같다.
그리고 휴게소 관련되서 안좋은 이야기들이 흘렀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도 좋지만 손님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다 과태료만 물리는 것도 문제성이 있는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바꿔갈려는 뉴스에 이야기를 보니 평등한 세상을 위해서 움직이는 게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불편한 진실들이 나오고 벌금 혹은 이야기를 통해 고쳐진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변화를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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