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스팀잇에 얼마나 글을 쓰고 싶엇는지 모르겠네요.
코인에 들어와서 스팀에 글을 읽으며 저도 글을 쓰고 싶었거든요.
어렵게 회원가입을 했으니 앞으로 열심히 글을 적어 보겠습니다.
닉네임은 최카피
글로 먹고 사는 직업을 유지하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아요.
한국에선 글을 쓰는 직업이 그리 인기 직업은 아니거든요.
그러다 보니 출판사업, 강의, IT 컨설팅 등의 다양한 직업을 운용하기도 하네요.
코인 투자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어요. 이제 막 1달이 넘어가는 시점이네요.
저의 장점이 있다면 컴퓨터 응용을 잘한다는 거에요.
높은 수준은 아니지만 HTML 코딩도 할 줄 알고, 서버도 좀 만질 줄 알고, 그래픽 작업도 할 줄 알고...
아휴 한국에서는 먹고 살려면 다방면으로 잘 해야하거든요.
취미는 당구, 온라인 게임, 바둑, 독서, 찜질, 등산을 하고 있어요.
나이는 이제 불혹으로 가고 있고요.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고요.
스팀잇에는 어떤 주제를 가지고 포스팅을 할까? 고민을 하고 있어요.
암호 화폐를 중점으로 다룰까? 아니면 뭔가 새로운 주제를 다룰까? 아직은 좀 막연해서 고민 중이에요.
구글 광고로 운영되는 비트코인 블로그를 별도로 운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스팀잇에 있는 다른 주제를 좀 더 들춰 보고 카테고리를 설정하려고요.
설정되면 보다 재밌게 글을 적어 보도록 할께요.
이렇게 인사를 마치도록 할께요.
앞으로 저 최카피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