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동하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사러 스타벅스를 들렀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매장에 없던 크리스마스트리 장식품이 눈에 띄였다!!
언제부턴가 애들을 낳고는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의 선물을 걱정하게 되었다 작년에는 아이들이 좀 커서 내가 제안을 했었다 가족이 5명이니 마니또를 해서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하자고~하지만 나의 욕심이였을까 아직은 아이들인지라 뽑은 가족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고민을 다 나에게 상의하며 금액 또한 내가 더 해줘야하는 마니또가 되었다 또한 우리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까지 또 줘야했으니...부담스러웠던 작년 크리스마스가 떠올랐다
올해는 우리 가족이 어떻게 해야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야 아이들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만들어줄지 고민을 해봐야겠지??^^나도 어른이지만 크리스마스에 선물받고싶당!!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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