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STEEM 1주년] 참혹한 날이다, 그래도 길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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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1주년] 참혹한 날이다, 그래도 길을 간다

in club100 •  2 years ago 

매사에 우리는 쉽게 포기하고 좌절하기를 반복하면서 주변의 성공 사례를 부러워하기 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숱한 역경과 고난을 이겨냈다는 것은 묵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세상사 공짜 없듯이 성공에도 피와 땀이라는 보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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