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劇的小法國－南怡島 한국 드라마의 쁘띠프랑스 - 남이섬

第一次介紹韓國的景點，這次要介紹的是南怡島。
오늘은 한국에 와서 남이섬을 소개해 드릴게요.

南怡島是有多部韓劇都在這拍，例如玄彬的秘密花园。所以要來南怡島感受一下為什麼有那麼多韓劇來拍。
많은 한국 드라마를 남이섬에서 찍었어요. 예를 들면 현빈의 시크릿 가든. 그래서 남이섬에 와야 그 이유 알게 되실 수 있어요

好多人都不知如何到南怡島，所以我要介紹一個最懶的方法，就是直達。從仁寺洞直達到南怡島而車費更只是來回15,000(WON) 比起在首爾站到加平更方便。小心，到島上要坐船的，巴士不會游水的。
많은 사람은 남이섬에 어떻게 가는지 몰라서 내가 제일 쉬운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바로 인사동에서 버스를 타고 남이섬까지 직접 가세요. 왕복이도 그냥 15,000원이에요. 서울역에서 가평역까지 가는 방법보다 더 저렴하고 편해요. 조심하세요. 배도 한번 갈아타야 해요. 아니면 버스는 수영할 수 없어요.

如果你不想坐船，還有一個方法，正正是我推薦的。
배 타기 싫으면 방법도 하나 있어요. 내가 추천 드리고 싶어요.

當看到這座塔後，進去買票和填一份證明，交下300左右的港幣就可以從40米高的塔，滑過去。
이 타워를 보시면 들어가서 표 사고 증명서 쓰고 한HK$300 내면 바로 저 40미터 높이 타워에서 와이어를 타고 남이섬까지 날아가실 수 있어요.

到達後，在島上你可以選擇以走路的方法和單車作代步。
도착한 후에 걸어가든지 자전거를 타든지 마음대로 하세요.

在最多游客的地方，一條直線的樹林中，樹上都掛上白色氣球了，看起來都可以打個卡拍個照，給朋友讚一下。
제일 많은 관광객 있는 곳은 바로 이 산책길이예요. 산책길 양쪽으로 곧게 자란 크고 아름다운 은행나무들이 서 있어요. 사진을 찍을 만해요.

島上也有動物，可以玩一下，還有飼料賣，感受一下。
섬에 동물도 있고 놀아줄 수 있고 먹이를 사서 줄수도 있어요.

走到島的最旁邊，其實一河之隔，就是
섬의 맨 옆에 사실은 바로

島上面還有湖，我喜歡拍湖的倒影。
섬에 호수도 있고 내가 호수 반사를 찍는 것 제일 좋아해요.

由於我在2點到步，所以玩的時間小在5多點的時候就要趕船離開了。離開只好依靠大船了。
내가 2시에 도착해서 5시쯤까지 배타고 떠나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