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파리의 의미는 단절인가? 정리인가?
오늘은 한국에서 프랑스로 온 지 177 일입니다.
파리 도착후부터 1000일 되는 날은 2022-10-26 14:16:00 일 입니다.
파이썬 코딩 중, 오늘 문득 '나는 파이썬을 생활코딩으로 접근해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예제로 주는 'Joseph' 보다는 내 친구 이름이 더 친근감이 들고. 내가 생각하는 것을 구현하려면 친숙한 내 것으로 접근해보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이다. 그래서 오늘은 한국에 있는 가족과 친구 혹은 나를 아는 사람들과 연락이 자유롭지 않으니 간단하게 안부 전하는 내용으로 코딩을 해봤다.
그럼 안부를 전해볼까나, 파이썬 코드로.
persons = ['엄마', '언니', '교수님', '이모', '친구들']
for i in persons:
print(i + ", 잘 지내시죠? 저는 파리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friends = ['je', 'seon', 'sunny']
for i in range(len(friends)):
friend = friends[i]
print(friend + '. Hi, I have been a getting along well in Paris'
from datetime import datetime, timedelta
time1 = datetime(2020, 1, 30, 14, 16)
time2 = datetime.now()
print(time2 - time1)
print('오늘은 한국에서 프랑스로 온 지', (time2-time1).days, '일입니다.')
print('파리 도착후부터 1000일 되는 날은', time1 + timedelta(days=1000), '일 입니다.')
아니, 어떻게 연락이 안돼요?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 한국에서 사용하였던 전화번호를 사용하지않는다.
- 카카오톡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카톡은 2013년도부터 거의 사용하지 않아 카톡으로 오는 연락도 없다.
내가 궁금하면 스팀잇을 들여다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