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국 곳곳에 Starbucks Reserve 몰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보통의 Starbucks 지점에는 팔지 않는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는 곳인데요.
처음 들어보는 다양한 원두가 있습니다.
지난번 종로와 코엑스 Starbuscks Reserve 점에서 시향을 해보고 온두라스 라 캄파 커피를 마셔보고 싶었는데요.
아쉽게도 아직 Reserve 몰이 활성화가 안되었는지 두번 모두 sold out이라 카피를 맛보지 못했었습니다.
These days Starbucks Reserve malls are appearing in Korea.
At Starbucls reserve mall, I can enjoy special drinks not sell in normal Starbucks.
There are many coffee been I've never heard before.
I like Honduras La Campa most.
However, I could not drink it cause it was sold out.
그런데 울산으로 교육출장을 와서 맛보게 되었습니다.
At last I am drinking Honduras La Campa at Ulsan.
(I am now in Ulsan to attend a education)
제가 가장 좋아하는건 케냐 였습니다.
그런데 케냐에서 살짝 아쉬운 점이 산도가 높다는 점이었는데요.
온두라스 라 캄파는 케냐보다 산도가 낮아 조금 더 부드러움이 느껴집니다.
제 취향에 딱 맞는 음료를 찾게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딱히 아쉬운 점을 꼽자면 다만 가격이 6,000원인 점.
원두도 보통 Starbucks 250g에 18,000원인데 비하여 비싼 27,000원 입니다.
요즘 가정용 에스프레소 머신을 보고 있는데 장만하게 된다면 원두를 한번 구입해다 집에서 내려먹어봐야 겠습니다.
My favorite one was Kenya AA.
Actually, I don't like Kenya AA's sourness.
Honduras La Campa meet my taste.
It taste like Kenya, but less sour and more smooth.
However, Honduras La Campa is more expensive than Kenya.
I am happy because I found my new favorite coffee.
Thank you for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