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현재까지의. 기술적 흐름상으로는 실현 불가능한 허상..
앞으로 훨씬 많은 코인과 기술적 한계를 해결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것이 실현가능한 수준까지 가기까지의 기술발전시간에 대응되는 시간의 가치를 보상하는 채굴과 보상 다단계시스템은 긍정적인데..
거래소 트레이딩하는 것이 끼면서...기술발전속도보다 가격치솟는속도를 빠르게 만들었다는 문제이다. 그것을 국내가 주도하고 있는것이 더큰문제이고.
그것이 한화로 입출금 할수잇다는것은 더더욱 문제이다.
당장 실현가능할것처럼 말하는 ico들의 등장. 발행량도 정해놓고 시작하여.. 본질을 흐리기 시작하는 점에서는 그냥 사기라 칭할수 있도 있다고 생각한다.
고양이 게임하나에 전체 메인넷 속도가 지장받고.. 이런 것에서. 구조적인 성장가능성의 문제점으로 받아들이기보다..
오히려 이부분에서 보이는건 돈벌었다..라는것에 집중이된다.
거래소 잦은 다운과 트랜잭션피. 빨리하려고 수수료를 높이면. 다 높이면. 그게 무슨소용인가. 채굴자 돈주는 행동이지..
기술이라는 부분에 기술 본질보단..
앞서간 기대감에 집중하고.
단점에는 집중안하면서 투자하는..
이런것에 호응을 얻어서. 너무 막나가는 거래활성화..
기술이 실현된다 안된다를 떠나서..
걍 순환매. 기다리면 오르니.. 사라...
차트가 좋으니사라. 어차피 종목도 몇개 안되서 같이 막 다 오르는..
이코인혹은 토큰은 마케팅잘하고 기술력 있는 구성이고 아이템도 좋으니 사라..
이런 상황을 명확하게 바라보고 해결점을 제시하는이는 없고..
그나마 해결점을 내놓는것 역시 코인..
그것도 실현된것이 아닌..아이디어가 우선시 되는..
극단적으로 투자. 투기로만 바라보면서 거래소를 폐쇄하냐마냐에 고민하는것은..
정부나 투자자나 매한가지..
정부가 암호화 화폐를 이해못하고 있다는것도 맞긴한데..
아무것도 모르고 투자하는 투자자 역시 문제이고..
솔직히 거래소 없어도 거래되는데.
기술발전에 미래성장보는 투자의 입장이면.
게다가 여윳돈이면. 그냥 묻어두면되는건데..
매일매일 가격변동에 주목하고.
그 깊은 장투의 입장도..
급락 한두번나오면 다 손절치게 되는 시장바닥에서.
무슨 투자를 논하는가..
블록체인이든 암호화화폐든 탈중화화든. 진짜 이해하고 알고있다면.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현재로써는 이건 거품인걸 알아야하고..
거품이 제거되고 본질이 보일때까지 미래 성장성보고 가는거다.
하루이틀 급락에도 전량매도하는 사람들이고. 신규투자자는 아무것도 모르니.. 고가에 사고..
결국 지금의 흐름은.. 내돈 받아줄 새로운 사람 들어올 게이트가 거래소니깐 정부를 욕하는것인 분들도 상당수 존재한다.
거래소자체도 닫아서. 탈중앙화 거래소 만들어 질수 있다는것을 알지만. 이게 현실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트랜잭션 안된다는 것도 아니깐.. 더더욱 답답하게된다.
그리고 해외거래소 가면 되지만. 이것을 달러화하고 현금화 하기 힘들고. 현금화를 해도 다시 국내로 들어오는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것들..
결국은.. 대부분은. 그냥 지금 돈이 잘 벌리고 있고.. 과거에 급락시에 몇번 버텨서.. 더벌고 싶어서인것..이다.
그러면서 정부가 잘몰르면서 막는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물론 진짜 모르는것 같긴하다.
지금의 문제는 사실상..
그냥 내돈 받아줄 애들 못들어게 하는 정부가 싫어서 화내는것에 가깝다.
그니간 이건 블록체인이든 암호회화폐든이 아니라.
왜 자율적인걸 정부가 관여해서 이래라 저래라하냐로 다투는거다..
정부가 기술적 한계나 여러가지를 알아서 거래소 폐쇄사유를 설명했다기 보단. 그냥 진짜 바다이야기 같아서 닫는 이유에 집중해서 그렇다.
기술적인문제가 보완되지 않는 코인에 대하여.
적절한 상장폐지기준도 만들게끔하고.
상장시의 그 과정을 투명하게하며..
그외 할려고 맘먹으면 수십 수백가지를 할수 있다.
그리고 그냥 정부의 적절치 못한 대응에 대해서 정부 욕하는것은 인정한다..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한다..
정상적인 투자인가 투기인가...
정부는 해당산업과 그 것을 이해못하는것이 맞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도 만찬가지이다.
신용카드를 사용하면서. 신용카드의 작동원리와 내부시스템 등을 명확히 알이유도 없고. 투자를 그렇게 하지도 않는다..
그런데 이건 이미 검증된 시스템안에서와 금융기관등 중앙화된 신뢰기반한 부분때문에 그런것이다..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내가 부를 얻지 않는다. 적절한 신용점수 상승 효과는 있을수 있다.
지금은.. 이시장은 최소 그런것을 검증한 인력조차 없고.. 그러한 인력보다. 만들어지지도 않은 것을 내다팔거나 거래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 문제인것이다..
거래소 상장에 대한 규칙도 없고 ico규정도 없고.
아직도 빗썸이나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상장되고. 내부통제는 되는지 등도 모른다.
물론 있는데 내가 모르는것일수도 있다.
선량한 피해자가 나오냐 마냐의 문제인데.
멀해도 피해자는 생긴다..
해결책은 투자자가 잘 알고 고민하고 학습하고 공부해서 투자에 임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