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본업:거래소) + NXC(넥슨지주사, 코빗인수) + 지분구조상 기존 거래소도 엮여있어 이건 대놓고하는 펌핑작업이다.
두나무(본업:카카오증권서비스) + 비트렉스(본업:거래소)
한빛소프트(본업:게임)+ 파티게임즈(본업:게임, 모회사:모다)
NHN엔터(본업:게임) + 중국OK코인(본업:거래소) 제휴
딱 봐도 먼가 느낌 안 오는가?
게임사들이 암호화화폐로 확장하고 있다.
거래소로 시작해서 확장해 나가게 된다.
본업이 전혀 무관한, 상장사의 거래소 진출은 별로 주목하고 싶지 않다.
게임사들이 이바닥에 진출하는 것에 집중해야한다.
현질의 대작!! 리니지! 장담한다!!
NC도 결국 진출한다.
어느하나 가능성을 만들기만 하면,
상장 게임사들은 다 진출하게 된다.
사실, 어찌보면,
가장 현실적으로 상품구매와 물물교환 가치척도를
증명하는데 가장 만만한거가 게임이다.
가만보면,
이더리움 DAPP으로 나름 성공한것도 클립토키티.. 게임이다.
물론, 음성적인 부분을 포함하면,
성관련과 마약 분야가 1위 라는 자료도 존재한다.
이러한 현상에 또 한번 문제가 나오고,
안 좋게 보는쪽은, "거봐라! 게임머니다"라는 말이 나오게 된다.
게임머니로 인식되도록, 가는것이 안타깝긴 한데..
머 알아서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