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카르다노 에이다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 보았습니다.
사람으로 비유 하자면 엄마 뱃속의
20주 정도의 태아정도로 보여지네요
플랫폼 개발 유형은 점증적 모델입니다
개발 과정은 에자일 방법론을 사용하는
이론적으로는 상당히 성숙한 플랫폼 이라고
생각됩니다
로드맵 업데이트 내용을 보았을때
개발이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노력이 상당합니다
플랫폼 완성을 위해 크게 5단계의
주요 개발 프로젝트가 있으며
바이런, 셀리, 바쇼, 볼테르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은 이론적 특징이 있습니다
바이런 : 뼈대구성
셀리 : 살 붙이기
바쇼 : 개선
볼테르 : 확장
바이런 프로젝트는 약 2년 6개월에 걸쳐 완료
되었으며
개발 모델 이론상 다음 프로젝트 개발 완료시점은 선행된 개발 프로젝트 기간의 50% 가 소요될 것입니다
빠르게 발전하는 가상화폐 시장에서 선점은 매우 중요합니다
시장 포지션이 중요하겠네요
확장성에 무게를 둔 플랫폼이라 보여지며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고갱 프로젝트의
사이드체인이
카르다노 에이다의 기폭제가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