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님 오랜만에 오신 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쳤었네요! 혹시 따로 연락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신지요?
RE: 절박한 중국, 어쩌면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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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중국, 어쩌면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절박한 중국, 어쩌면 기회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란님 오랜만에 오신 줄도 모르고 그냥 지나쳤었네요! 혹시 따로 연락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