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번역] Wavesplatform을 이용하여 기업가들이 자기자신을 토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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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유기농 식품업체 LavkaLavka의 창립자 Boris Akimov는 새로운 블록 체인 응용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경험한 사람중 한명입니다.

블럭체인 초창기부터,이 새로운 기술들이 금융과 사업들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은 명확했습니다.블럭체인토큰은 다양한 형태의 수많은 가치들을 대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기업가들이 Waves platform을 이용하여 흥미로운 자산을 토큰화하기 시작했습니다.바로 자기자신을.

스스로를 토큰화시키는 유행을 처음으로 경험한 이는 바로 Boris Akimov입니다.농부이자,LavkaLavka의 창립자입니다.그리고 자기소유의 블럭체인토큰을기반으로 한 농촌협동조합을 운영중인 이입니다.이 블럭체인 토큰은 'farm-to-table'공급망의 모든 사람들의 이익을 위해 설계된 토큰입니다.이미 블럭체인 기술과 ICO에 익숙한 Boris는 이제 자신의 사업을 한 걸음 더 진행시키기 위하여 자신의 시간과 기술을 토큰 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이건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이다.
나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지식과 경험도 가지고 있으며,이것들을 활용 할 시간역시도 충분하다.
이 모든것을 토큰화 하는 것이다.
토큰소유자들은 그들이 가진 토큰에 따라서 일정시간동안 이 기술과 경험들을 혜택을 받게 될 것이다.
나의 작업이 높은 평가를 받을수록 나의 기술과 지식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것이고,나의 토큰 가치역시 상승할 것이다.
반대로 나의 작업이 불만족스럽다면 토큰의 가치는 내려 갈 것이다.
나의 기술들이 자유경제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이 접근방식이 나에게 큰 매력을 느끼게 했다.
동시에 가장 우수한 블럭체인&암호화폐들중 하나인 Waves를 대변하게 된다는 점 또한 매력으로 다가왔다.
LavkaLavka and BioCoin의 창립자 Boris Akimov

한번 견적을 내보자면,일단 나의 일주일중에서 이틀을 토큰화 하였다.
즉 일주일당 16시간이고,일년간 832시간이다.
여러가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하여,토큰의 유효성이 4년후 파기된다고 해보자.
그러면 4년간 3,328시간이고 1200만 초이다.
일단 계획는 1200만개의 토큰을 발행하는것이다.
즉 나의 시간과 기술에 대해서 코인 하나당 1초의 요구권을 지니게 된다.
LavkaLavka and BioCoin의 창립자 Boris Akimov

이건 Waves블럭체인의 흥미롭고 혁신적인 응용프로그램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제공할수 있는 모든것을 토큰화 할수 있습니다.
다른 다양한 형태의 토큰화 프로젝트들과 다를바 없습니다.
단지 극도로 개인적인 접근방식일 뿐입니다.
미래에는 이런 방식들이 훨씬 더 많아질 것 이라는건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블록체인에 대한 더 상상력이 풍부한 사용 사례들도 나올것입니다.
Waves의 창립자이자 CEO Sasha Ivanov

토큰의 Waves DEX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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