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심경고백을 적절한 비유로 너무 재미나게 표현 하셨네요^^
그란님의 지난 글을보면 글 속에 숨겨둔 암시 그것을 찾아내는 팔로우들... 오늘 그란님의 복잡한 마음을 표현 하셨지만..
이 글을 읽는 것 마저도 흥분되고 마치 판타지 소설 연재를 읽는것 같습니다^^
선뜻 도움 주시겠다는 분이 무려 300명 이라니 어마무시한 팬심인것 같습니다.. 지혜롭게 잘 정리해 가시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퐈이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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