낫놓고 기역자를 모르는 느낌이네요.
좋은 글 같지만 글자만 읽을뿐 내용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글을 쓴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받아들이는 사람인 제가 많이 모자란거같아요. 이해될때까지 몇번 더 읽어봐야겠어요..
RE: [부와 버블, 그리고 붕괴] 7) 버블 붕괴의 날, 경제적 예속 붕괴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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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와 버블, 그리고 붕괴] 7) 버블 붕괴의 날, 경제적 예속 붕괴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