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민첩하고 명석한 사람이었다면 진작 현금화 하고 관망하다가 떨어지는 낙엽을 조금씩 다시 줍고 있었겠지만.. 이미 수익난 부분에서 수익이 줄어들더라도 바위처럼 지켜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분명, 어느 기준점 이하로 내려가면 2017년 12월 황금진입기에 진입한 대다수의 패닉셀 기세가 엄청날 것이지만 만약 이 일련의 과정이 어떤 세력들의 계획과 세계적 정세가 맞물려 일어난 것이면 패닉셀이 끝나는 지점부터는 다시 엄청난 상승세로 돌아올것 같아요.
그 도중에 한국거래소 폐쇄로 인한 거래소 투자자들이 보유한 코인이 허공으로 날아가지않기만 바랄뿐입니다.
네 아무쪼록 무리마시고 이 과정또한 지금까지 상승분을 고려하면 충분히 있을만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결과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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