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oldenman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Orbs 파트너 소개글입니다.
앞으로 하나씩 국내 잘 알려지지 않은 Orbs 파트너사들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는 글들을 써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로 소개해드릴 친구는 바로!
입니다.
DX.Exchange(이하 DX)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거래소", 그것도 "암호화폐 거래소" 입니다.
굳이 첫번째로 이 친구를 소개하는 이유는 DX가 풍기는 포쓰때문인데요.
짧고 굵게 먼저 요약하자면,
차세대 끝판왕 암호화폐 거래소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DX와 DEX(덱스)를 혼동해서 탈중앙 거래소로 오해하시는 분이 가끔 있으신데,
탈중앙거래소는 아니고, 기존 바이낸스, 비트렉스같은 중앙화 거래소입니다.
(향후 기술의 성숙도나 제도적 용인에 따라 탈중앙으로의 로드맵은 존재)
코끼리가 와도 끄떡없다! - 나스닥이라고 들어봤음?
나스닥(NASDAQ)
세계 각국의 장외 주식시장의 모델이 되고 있는 미국의 특별 주식시장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벤처기업들이 자금조달을 위한 활동기반을 여기에 두고 있다. 빌 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반도체의 인텔, 매킨토시컴퓨터의 애플 등이 여기에 등록되어 있다. (출처 : 두산백과)
DX의 거래 매칭 기술은 검증된 미국 장외주식 시장이죠, 나스닥(NASDAQ)에 적용되어 있는 거래기술과 제휴를 맺어 그대로 암호화폐 거래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동시주문, 순차처리, 안정적 주문체결 알고리즘등 이미 초대형 글로벌 주식시장에서 검증된 기술이 이제 암호화폐 시장에도 적용이 되어 안정적이고 쾌적할 뿐만 아니라 보안적으로도 증명된 안전한 거래환경이 마련됩니다.
화려함 속에 단순함 - 한 화면에서 모든 정보를!
▼ DX 거래소 이용화면 티저 영상
인터렉티브(interactive) UX/UI를 통해 유저의 모든 액션이 페이지 새로고침 없이 한 화면에서 모두 이루어집니다.
각 토큰별 거래는 기본, 입출금, 포트폴리오 관리, 멀티 차트, 코인정보, 속보, 대화창...
이용자가 필요로하는 모든 기능이 한 화면에서 리로딩(Re-loading)의 답답함 없이 쾌적하게 이용가능합니다.
거기다가 UX 디자인 자체도 별도 UX연구개발 전문인력을 통해 최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웹의 기본 경험성을 그대로 계승한 모바일과 전용앱 또한 접근성을 위해서는 기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작과 끝 모두 함께 - 코인정보, 속보, 커뮤니티까지 합체!
또한 유저는 거래뿐만 아니라 거래에 필요한 다른 액션들도 모두 DX 내에서 만족시켜줄 수 있습니다.
코인의 기본 정보와 소개영상, 백서 링크는 기본이고, 크립토관련 주요 경제 뉴스의 헤드라인, 중요 속보 또한 알림을 통해 받고 거래화면에서 오버레이로 런타임에 펼쳐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troll box같은 유저들간의 소통창구 또한 마찬가지로 인터렉티브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의 정보와 소통, 거래까지 모든 것들이 DX 밖으로 나갈 필요없이 이용할 수 있는 all-in-one 거래소입니다.
걱정없는 든든함 - 철저한 규제 준수
DX는 현재 유럽에서의 거래소 운영 라이센스를 획득한 상태입니다. (에스토니아, 사이프러스)
그리고 홍콩, 미국등에도 2019년 라이센스 획득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DX는 개인 트레이더들 뿐만 아니라 기업들 간의 거래 플랫폼으로서의 비즈니스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규제 준수를 기업 운영의 제1원칙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리하게 확장하기보다는 확실하게 확보된 영역내에서 사업을 진행합니다.
KYC, AML은 기본이고 합법화 후 운영하기 때문에 bitstamp, coinbase처럼 정당하게 카드결제와 기존화폐의 입출금을 지원합니다.
(단, 현재 수준에서 대한민국내에서 카드결제, 신용화폐 입출금 시 외환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습니다)
DX의 친구들
DX는 HEXA labs에서 시작하고 성장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리고 HEXA가 꾸며놓은 크립토 생태계에서 거래소 부문에 있어 최전방에 있는 핵심 파트너입니다. 대부분의 HEXA 파트너 프로젝트들은 DX에 상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나스닥과의 기술파트너와 미국 유명 투자업체인 NfX와의 관계 또한 수준이 다른 엑셀러레이팅을 짐작하게 합니다.
실제로 DX거래소의 코인인 DXCASH 투자금액은 프라이빗 세일만으로 이미 하드캡을 달성했다고 하네요.
비즈니스 모델
DXCASH는 DX거래소를 이용하기 위한 기본요금 결제에 쓰입니다.
DX는 월 정액이용료 결제(10 EURO; 약 13,000원 - DXCASH로 결제)로 한달간 일정 거래량에 대해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상장 프로그램과 리워드 프로그램에 이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 자세한 배당프로그램이나 더 자세한 이용모델에 대해서는 백서가 공개되면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지금 가입해두세요!
마침 어제, 정식 오픈날짜를 발표했습니다.
바로 2019년 1월 7일!!! 며칠 남지 않았네요.
지금 사전가입 이벤트로
- 계정 생성시 - 1 DXCASH
- KYC 진행시 - 9 DXCASH
총 10 DXCASH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 가입하러 바로 가기 클릭
(※ Disclose - 제가 DX포스팅을 스팀잇에 한다고하니 관리자님이 마케팅 통계를 위해 cid하나를 따주셨어요! 링크클릭시 참고부탁드립니다!)
DX거래소 가입/KYC 방법 안내 동영상 가이드
https://twitter.com/DXdotExchangeKR/status/1074299517422456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