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투자의 또 다른 재미, 거래소간 차익 거래

in coinkorea •  7 years ago  (edited)

비트코인이 $13,000 안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별다른 악재가 없다면 연말까지 $14,000~$18,000 선까지의 상승은 무난하지 않을까 보고 있습니다. 비트코인 거품론이 끊임없이 제기되는데, 종이에 허접한 초상화 하나 그려놓고 가치를 가진다고 주장하는 현재의 화폐(Fiat Currency) 시스템이 개선되지 않는 한 여전히 비트코인은 거품과는 거리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인류의 발명품 중 가장 안전한 가치의 저장과 전송 수단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화폐로서의 성공 가능성은 매우 제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번 포스팅에서 포트폴리오의 기초 개념에 대해 말씀 드렸는데, 가상화폐 시장이 주식시장보다 쉽다고 말씀드리는 이유 중 하나는 포트폴리오의 단순함에 있습니다. 바로 이 비트코인이 “기초 자산”이면서 동시에 “헷지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에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그저 조금씩 꾸준히 비트코인을 사 모으시는 것만으로도 당분간은 지속적인 수익을 내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제도권에 편입되면서 일정기간 파이가 커지고 나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기초 자산”으로서의 기능이 약해지고 “헷지 자산”으로서의 기능이 강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시기가 오면 사대천왕의 자리를 둘러싼 대형 알트코인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리라 생각합니다.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남들이 뭐하든 신경쓰지 않고 바둑이나 두고 막걸리나 마시는 저 같은 스타일의 투자자는 좀 지루하지 않을까 염려하는 분도 계실텐데, 저는 그렇게 재미없이 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자유주의자이며, 허용된 모든 자유를 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상화폐 시장에는 주식시장과는 또 다른 세 가지의 재미가 존재합니다.

첫번째로, “거래소간 차익 거래(아비트라지)”이며,
두번째로, “고리대금업(펀딩 또는 렌딩)”이며,
세번째로 “갬블링(도박)입니다.

이 세 가지 요소는 그저 가만히 있기만 해도 돈이 쏟아져 들어오는 지루한 가상화폐 시장에서, 자칫 잃기 쉬운 투자의 짜릿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하는 단비의 역할을 합니다.

오늘은 “거래소간 차익 거래”에 대해서만 간략히 말씀 드리고자 하므로, 이미 이 개념에 익숙하신 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건너 뛰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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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간 차익 거래”라는 것은 개념상으로는 매우 단순합니다. A거래소의 비트코인이 100원이고 B 거래소의 비트코인이 110원이면 A 거래소에서 100원에 산 비트코인을 B거래소에서 110원에 팔아 손쉽게 10원의 수익을 얻는 것입니다.

그러나, 거래소간 외화의 입출금이 막혀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수익을 실현한다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지난 번 BCH 컨소시엄이 Bitflyer와 Bithumb을 통해 거래한 트렌드를 보시면, 이 정도 규모의 FX 스왑 거래가 가능하려면 명망 높은 재무적 투자자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비트메인은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큰 회사가 아닙니다.

작은 규모의 개인 투자자라고 해서 예외는 없습니다. 외화가 아닌 다른 가상화폐를 매개체로 하여야 하며, 거래소간 입출금 프로세스 상에서 소요되는 시간이 매우 불확실하며 이 기간 중 시세 등락의 위험에 노출되게 됩니다.

저는 초창기에 이를 좀 가볍게 여기고 빗썸을 통해서 몇 번의 차익 거래를 시도했다가 별다른 이유없이 출금이 거절되거나 72시간 지급 거절이 되는 등, 멘탈에 스크래치가 날만한 일을 몇번 겪은 적이 있습니다.

어제 하루 포스팅을 건너 뛰었는데, 사실 그 시간에 IOTA의 국내 거래소를 통한 펌핑을 보고 있었습니다. 해외 Bitfinex 거래소 대비 무려 100% 이상의 시세 차익 실현 기회가 있었던 날입니다. 국내 2위 거래소인 코인원을 통해서 적은 물량의 IOTA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의 펌핑이 있었는데, 이런 작은 물량 거래를 가지고 다른 대형 거래소의 시세를 견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대단한 관전의 재미가 있었습니다.

IOTA가 리플을 제치고 시가총액 4위에 올랐는데, 이는 Bitconnect가 시가총액 6위에 올랐을 때만큼이나 당황스러운 일입니다. 오래가지 못할거라 보고 있습니다.

저는 코인원의 거래내역을 지켜보면서 누군가의 의도적인 개입이 있다고 판단하여 Bitfinex에 놀고 있던 BTG(비트코인 골드)를 $298에 매도하고, IOTA를 $3.3에 구매하여 코인원으로 전송하였습니다. 당시 코인원의 IOTA 시세가 8,000원 정도 였으므로 성공만 한다면 별 노력없이 두 배 이상의 시세 차익을 얻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저보다 먼저 이를 시도한 사람들이 줄을 서서인지, Bitfinex 거래소에서는 몇 시간이 지나도록 저의 IOTA 출금 요청을 처리해주지 않았습니다. 출근 후에는 대처가 불가능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당시 시세인 $4.29에 전량 처분하게 되었습니다. 일시적으로 시세가 $5.6까지도 상승했었지만, 애초에 차액 거래의 최대 위험인 시간 노출에 따른 거래소의 등락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세의 변동에 따른 이익이나 손해는 그저 운이라고 봐야하겠습니다.

어제의 관전으로 잠이 부족하여 오늘 글은 이 정도에서 간략하게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p.s. 저의 사심을 채워주신 분들께 밥 한끼 사드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12월 밋업 공지 이전에 앨범 구입해 주신 분이 무려 58분이나 되시는데, 이미 불참 의사를 밝히신 분도 있고 해서 그 보다 좀 작은 모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밥 한끼 먹자고 강당을 빌릴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소고기는 질렸으니 MSG 폭탄이 들어있는 짜장묜과 깐풍기, 거기에 고량주 이런거 먹었으면 합니다. 식사 이전에 투자에 도움이 되실만한 간략한 프리젠테이션도 준비하겠습니다.

아래 분들 중 혹시 모임의 추진과 장소의 섭외 등을 도움 주실 분이 계시다면 좋겠습니다. 별도로 반드시 사례 드리겠습니다. 개인 메일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부탁 드립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만나서 으쌰으쌰 밥 한끼 먹자는 것이지, 투자 강연회가 아닙니다. 저는 그 정도의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beajinsu @xiaoyu @gogumacat @tobekun @peress @ireayuko @jey.lee @dss1232002 @lzet9 @ndmore @nox18 @steve2up @songmom @purplerab @vonbrella @sirutteok @kkamkkam @melody1s @uhmssi @rickdowon @kalcox @dehani515 @choey0080 @crystalpalace @merajay @justdoittoday @kpooong @totomay @prime1 @yunsfather @grochi @creed19 @kimjonghyo @jangdo526 @kkey1 @dikasterion @ethanwoo @brightperson.com @vectorbrain @tkrk1226 @saywithme @jyb0331 @darkk @java95 @matt788587 @milkman007 @bhoelee @kyuong @jaewan @bkrinvest @chocolato @ivory122 @bethemiracle @komsama @minjungkim @woojooin @krldus @min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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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많은 사람들이 이 포스팅에 관심을 갖고 있나봐요!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항상 글 잘 읽고 투자에 관해 정말 많은걸 배우고있습니다!
현재 bch해시율이 btc대비 매우낮은데 이건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요??
항상 응원합니다.
2차 모임 진행하시면 꼭 참석하고 싶네요!!!

항상 글 잘보고있습니다
전 에이프릴 초창기때부터 팬이였는데요 소민 탈퇴하기전부터..
이유는 다름아닌 채원 때문이였습니다
코에 점이 너무 매력적으로 느껴졌거든요
이에 동의하시는지... 여쭙고싶습니다!

코인에 관한건 워낙 잘 해설해주셔서 질문사항이 없읍니다.
혹시 그란님도 채원팬이신지요?

에이 글 안 읽은거 넘 티나는거 아니에용?? ㅋㅋㅋ 채경이!!! 우리 윤채경이!!!!!

서울밋업 명단에 포함되었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비트코인을 940에 매도하고 비캐로 갈아타서 낚시하듯 기다렸는데 비트가 달나라로 로케트처럼 날아가니 몹시 배가 아픕니다.. (그란님 말대로 할 걸) 딱 한번 제 판단대로 한다고 하면서 인터넷에서 이런 저런 글 찾아보다가 이런 '배 아 픈' 일이 생겼네요.. 혹시 로저버가 지난 11월 초에 트위트에 올렸던 사진처럼 비트 등 위에 비캐가 살짝 얹혀져서 사이좋게 같이 날아가는 날이 조만간 있을까 해서 여전히 비캐를 홀딩중이네요...DON6eQmUIAABTsO.jpg
(해석: 어색한 순간. 당신이 깨달을 때)

그란님 말씀대로 로저버가 허튼소리 하는 사람이 아닐거라 '진심으로' 믿고 싶습니다.

그란님 말씀대로 비캐진영은 비트코인캐시의 DAA를 통하여, 비트코인과는 게임이론에서의 협력자 또는 상호 우호적 관계로 접어들엇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에서 비트코인을 결제코인에서 배제한다는 뉴스가 오늘 나왓듯이 그동안 비트코인을 결제코인으로 받으면서 협력관계에 있던 다양한 기업들이 향후 비캐나 라이트코인등으로 갈아타는 일이 많이 생긴다면, 1년 이내에 비캐에게 당연히 호재이고, 가격또한 상승할 동력이 될 것이겠죠.. 그러나 당장 올 연말까지 비캐가 엄청난 출혈을 감수하면서까지, 지난번과 같은 인위적 가격펌핑을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데 비캐가 어째 꼼짝도 안하고 땅바닥으로 기어만 가고 있는데, 어쨋든 가격 펌핑을 기대하고는 있습니다.

혹시 다음과 같은 제 생각에 댓글 달아주실 분 있으신가요?

저는 막연히 비캐가 비트코인의 난이도 상향시점(17년 12월 7일 새벽 1시경) 전후로 비캐진영이 저번처럼 가격을 펌핑할 거라 생각했거든요.
저는 가상화폐투자를 한지 한달반 밖에 안된 초보자이고, 비캐에 몰빵한 사람으로서, 비트를 940에 팔고 비캐가 펌핑할 것을 기대하고 10일 정도를 눈알이 빠지게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는 상태이며, 처음엔 막연하게 비캐가 가격펌핑할 것을 기대였다가 이제는 진심으로 비캐의 펌핑가능성과 제가 돈을 벌 수 있는가라는 것이 궁금해서 이러한 질문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런데, 스팀잇 및 가상화폐커뮤니티의 여러 실력자분들은 향후 며칠 이내에 비캐가격이 펌핑되지 않으면 비캐가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는 견해를 표명하며, 비캐의 가격펌핑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습니다. 며칠안으로 비캐가 가격을 현재 수준에서 꼭 위로 상향 업그레이드 해야 할 필연적인 이유가 뭘까요? 비캐진영이 기업이나 개인들이 비캐를 현금처럼 더 많이 사용하게 마케팅하고, 기술적 진보를 이루는게 핵심이지, 가격을 비트코인의 12월 18일의 CME 상장 전에 또는 12월 10일의 CBOE 선물상장전에 펌핑해야만 하는지 솔직히 저는 그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가격은 자연스럽게 가상화폐시장에서 그 수준이 결정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우지한이나 로저버는 이미 DAA(난이도 조절프로그램)를 통해서 자기네 먹고 살 길은 만들어 놓은 상태 아닙니까?(즉, 비트코인이 가격이 올라가서 비캐를 캐는 채굴자들이 없어지면 난이도가 내려가서 비캐의 채산성이 비트코인에 동등하게 맞춰지게 됨).
인터넷을 서핑해보면서 수많은 글들을 읽어보아도, 속시원히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고, 발이 가려운데 구두를 긁는듯한 이느낌은 뭘까요?

실력있는 분들이 짧게나마 의견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상태인데요. 상장 전에 굳이 펌핑을 시킬 이유를 못 찾겠네요. 상장 후면 어짜피 비트는 지 갈길 열심히 갈텐데 왜 굳이 상장 전에 펌핑을 해야 할까요? 2인자라는 각인을 확실히 시키기 위해서?? 그렇다면 가격 펌핑 보다는 시장흐름에 맡기고 다른 코인에 비해 경쟁력을 갖추도록 열심히 개발과 마케팅을 하는게 훨씬 바람직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저도 비트 대비 비캐가 많은 상태라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네요. ㅋㅋㅋ

의견 감사해요~~

비트코인의 난이도가 18%상승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10일 선물거래가 시작되면 님 말씀처럼 한번의 펌핑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저도 님과 같은 전략으로 임하다가 요즘 다른 4세대 코인을 투자중이네요^^ 항상 성투하세요

의견 감사합니다..

음.. 우지한 로저버는 뭐.. 비트코인도 많이 가지고 있을것이고 난이도 조절로 채산성 맞추는것도 했죠. 그래서 그런 이유로 비캐를 올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은 해요
하지만, 비트와 같은 알고리즘을 쓰는 까닭에 비캐를 캐지 않아 도태될 것이면, 비캐를 만든 이유도, 애써 펌핑한 이유도 없겠죠? 그래서 비트 가격에 대충은 따라갈 것이라는 기대가 있는 것이고요...지금은 비트가격대비 0.2는 커녕 0.1도 못지켜 짜증이 나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차트상으로 볼 때 분명히 비캐가 최소한의 가격관리는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지난 한달동안 비캐가 가격 펌핑하려고 얼마나 돈을 많이 썻겠습니까? 따라서 이대로 그냥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직감은 드는데 굳이 가격펌핑을 향후에 해야 할 이유도 찾을 수 없단 말입니다. 지금 비캐상황은 비트의 폭주앞에서 완전 시앗이(얼어버린) 상태가 된 것일까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현재 비트가 많이 올라서 비트:비캐는 1:1 정도입니다. 그란님의 숨은뜻을 뒤늦게 보고 매직넘버 5를 다시 기다리다가 6,7,8...10이 넘어가버렸네요.. 비트캐시는 난이도조정이 비교적 빨리 되므로 채산성 문제가 지속되지 않아 펌핑 필요성이 적어졌지요. 그렇지만 비트코인 가격상승, 비트캐시 가격횡보혹은하락 이라는 이미지가 생기면 난이도가 낮아지더라도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경향이 생길겁니다. 지금도 그래서 해시율 차이가 많이 나네요. 비트코인캐시에 대한 기대감과 가격상승의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해시율을 가져올 수 있을테고 그건 펌핑으로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런 예상입니다.
BCH측의 저의를 모르는 저는 조금 더 지켜보다가 정리할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제생각엔 펌핑 보다는 호재를 터트리기 시작할듯 합니다만...
저번에 로저버가 숨기고 있는 엠바고에 대해 언급을 하신적이 있으셔서요..

만약 그렇다면 납득이 조금 갑니다.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그란님. 서울에ㅠ사는 니콜이라고 합니다. 스티밋 문턱이 왜케 높은지 이제야 인사드립니다. 우연히 알게된 비트코인이란 광야에서 찬바람만 맞다가 그란님의 글을 접하고 머리도 맘도 지갑도 편안해졌습니다. 뭐라 감사의 말을 .... 서울서 꼭 뵙고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참석 못하눈 사람들을 위해 누군가 동영상이라도 올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정말루요)
가족과 함께 편안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ps. 그란님 글이 올라온 걸 아는 순간부터 가슴이 두근두근한답니다. 막 아껴 읽고 싶구요. 감사합니다.

거래소간 차익 실현을 할 때 굳이 해외 거래소간이 아니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빗썸과 업빗 사이에 시세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는 경우가 있거든요.

비트는 많으면 10만원까지도 나기 때문에 빗썸에 비트 하나 살 현금만 있다면 업비트에서 팔자마자 빗썸에서 사면 됩니다.
현금이 없다고 하더라도 손이 빠르다면 출금신청을 통해서도 해볼만 하지만.. 전 비다 포크시점에 멋모르고 했다가 코인 수만 줄어든 경험이 있어서 트라우마가.. ;;;,

거래비용, 송금비용, 전송시간동안의 리스크, 들쭉날쭉한 거래소간의 프리미엄을 고려할 때 국내 거래소간의 아비트리지는 엄청 제한적일 것 같네요

이미 지인이 빗썸과 업빗 사이에 재정거래를 해오고 있고 매일은 아니지만 하루하루 짭짤하게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업빗의 시세가 빗썸보다 높아서 그렇게 들쭉날쭉하지는 않습니다.

제 이름이 첫번째 !!!!!!!!!! 아이돌 덕후로서 자랑스럽습니다. 에이프릴 짱짱짱. 저는 미국에 살아서 못가지만요, 제가 나중에 한 1조원 정도 벌어서 명단에 계신 분들 미국으로 함 초대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밋업을 안 가도 그란님의 글만 보면 투자에 엄청난 도움이 되거든요. 좋은 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재정거래는 제가 좀 해봤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한국 프리미엄이 너무 세네요. 너무 과열 된 분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4번째 대기자입니다! 매번 빈틈을 채워주는 제언과 노란색이 눈에 띄어 이번에 뵐 수 있겠다 싶었는데 미국에 거주하시는군요! 아쉽네요! 한국에 오시면 또 밋업하시죠ㅋ

미쿡한번 가보나요?ㅋㅋㅋㅋ

  ·  7 years ago (edited)

매번 좋은글 고맙습니다 ^^
그란님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새벽에 나이스해시 풀 해킹 사건이 있었는데 이것과 무관하게
비트는 역시나 잘 가고 있네요. 비트 대장님 굿입니다. ㅋ
밋업에 참석하시는분들 모두 즐거우시겠어요.
대구에 살아서 저는 참석대상이라도 가지 못했을거 같네요.
오늘 신청한 에이프릴 앨범이 도착했습니다.
애들이 다 예쁘게 담긴 앨범이라 기분이 좋네요.
다만 앨범내에 첫페이지부터 있는 애들 사진이 꼭 저런 옷을 입히고 야하게 찍게 했나 싶어 아쉽기도 합니다.

깜짝이야
마지막에 두번째에 저 있는 거 보고 너무 설렜어요! ㅎㅎㅎ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큰 힘이 되네요 일자무식이던 제가 조금 서툴지만 조금씩 나름? 튼튼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잘 유지하고 있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란님 글 보려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지금 사우디는 밤이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저는 글 한번 더 읽고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  7 years ago (edited)

뮤비도 맨날 열심히 틀고 앨범도 산 보람이 있네요
갑자기 엔돌핀이 쫙 도는 거 있죠ㅎㅎㅎ
처음으로 얼굴도 뵙고 맛있는 거 먹을 생각하니까 양쪽 턱이 살짝 땡길 정도로 웃음이 가시질 않네요!
그럼 진짜진짜 좋은 꿈 꾸세요

글 감사 합니다..
..
제가 쫌 성급하게 매도를 한것 같네요 ㅠㅠ
..
그래도 지금 비트는 너무 과도한 단기상승으로
조정이 올것 샅은데..계속 달리네요..
..
서울 밋업..잘 마무리 허시고..
휴가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울 밋업때 꼭 뵙고 싶습니다. MSG의 깊은 맛을 느끼면서요. 저도 꼭 초대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넖은 시야로 시장을 보는법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든든합니다~~
편히 쉬세요

  ·  7 years ago (edited)

오늘도 좋은 글, 즐거운 마음으로 읽습니다.
배움이 하나씩 늘어간다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포스팅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새로운 시도를 하고 계셨었군요!! 비트애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말씀해주셔서 안심이 됩니다. 그런데 저의 애증의 비캐는 어찌된 것인지... 미래에 비트는 금, 비캐는 말 그대로 현금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고 있었는데 왠지 라이트코인이 그 역할을 대신하진 않을까 싶습니다. 그란투리스모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라붐에서 에이프릴로 돌아왔군요.. 설마 저와같은 잡덕(?)의 길을 걷진 않을지 걱정됩니다. 하하하!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헉 저도 포함되어잇군요 신청된다면 서울 올라갈 충분한 의향도 잇습니다 ! 감사합니다 그란님^^

무슨 일이든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하는 것이겠지요. 그걸 모르고 여기저기 흘러 넘치는 정보에 귀가 팔랑팔랑 저는 벌써 훨씬전에 비트를 매도해 버렸네요ㅜㅠ 아무런 노력없이 뭐든 공짜로 얻어지는 법은 없나봅니다. 거래소간 거래 차익 오늘도 공부하나 잘 해가네요~^^

오늘도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이 그란님께선 흔히 말하는 김프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란님께 배운 포트폴리오를 나름 구성했었는데 어제 김프 보고 놀라 일부 현금화 했었습니다. 그런데 김프가 더 올라가면서 가격이 올라가네요. 그란님께선 김프를 어찌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www.ddengle.com/trade_voted/3846408
참고가 되실듯 합니다.

이런 애로사항이 있었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축복합니다♡

어제 포스팅이 없어서 쉬시는줄 알았는데 흥미로운일을 하고계셨네요.. 다음 글은 펀딩과 렌딩 인가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밑에 아이디는 참가자 명단인가요? ㅎ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비트코인 캐시와 OMG의 급락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ㅎㅎ

급락보단 그냥 시세 유지하고있는듯합니다

어제 계속 기다리다 무슨일 있으신건 아닌가
걱정이 됐었는데 열심히 공부를 하시는중이셨군요!
포스팅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제안을 하나 하자면 서울 밋업때 어차피 58명 이라고 생각하셨으니 못가시는 분 계시면 대기도 안될까요? 꼭 뵙고 싶습니다!!!

오...오...오...
제..제가...명단에 있습니다~ㅠ
일정이 잡히면 무조건 달려가겠습니다ㅋ
IOTA 저도 관심있게 봤는데..여기 계신분들은 피해 보신분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코프 높을 때 시도해보려했으나 졸려서 그냥 잤는데... 안하길 잘했군요~ㅎ역시 그런건 아무나 하는게 아닌가 봅니다.

그란님볼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팬심입니다ㅎㅎ
오늘도 멘탈잡아주시는 글 고맙습니다~~^^

저는 글자에 줄이 왜 날까요??

뭘 입력하시나 본데요.

ㅎㅎ제가 뭘 하는군요

좋은 글 정말감사드립니다ㅎ 저는 밋업 이후에나 cd를 사서 이번 식사기회에 포함되지는 않았지만 참여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

오...부담을 드린것같아 지원을 철회했는데
짜장면 모임 그럼 참석합니다 ~~
짜장면 곱배기로 먹겠습니다^^

BCH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잊혀지는것 같아 슬픕니다

그란님께서는 대형 알트들 또한 상승할꺼라 어젠가 그제 말씀하셨어요 조금더 기다려 보세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코리아프리미엄이 너무 심해서 거래소간 거래를 생각해보고 있었는데 도움 되는 글이네요

오늘도 유익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 닉네임도 밋업 참가 리스트에 있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밋업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온라인서의 인연이 또 이렇게 오프라인까지 확장되다니 신기하네요^^

늘 많이 배워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재정거래를 했지만 하고나니 뭔가 배우는게 있더군요.
애초에 재정거래 목적 자체가 코프를 이용한 갯수 늘리는게 목적이었는데 빗썸으로 재정거래를 하니 갯수가 안늘어나더군요 ㅎㅎ
그 순간에 매우 당황하여 머리가 빈 느낌이었습니다;;;
보따리 장수도 해 본 사람이 잘한다고...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매번 신세계를 보여주시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그란님. 안녕하세요^^
잘지내셨나요? 한 번 못 봬니 참 보고싶네요 ㅎㅎ

하하하 명단에 제가 있다니 ㅎㅎ 참 감격스럽습니다 ^^
투자에 대한 명강의입니다. 덕분에 주춧돌이 튼튼하게 세워지는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ps. 에이프릴 동영상이 올라와서 정말 좋습니다. ^^

근데 문뜩 궁금합니다... 앞전에 다뤘던 "마왕의 탄생"은 비트코인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비트코인을 "제왕"이라고 표현했었는데... "마왕"이라는 표현은 비트코인 시장 지배를 표현하는건지...아니면 새로운 "마왕"의 탄생인지 ㅎㅎ 참 궁금합니다~

혹시 대시, 모네로, 지캐시와 같은 다크코인들 중 하나를 말하시는건 아닌지 생각합니다. 아마 대시겠지요, 근데 요즘은 모네로가 더 뜨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글 읽으며 시작합니^^
거래소간 차액거래는 제가 할 부분이 아니라 간단히 치부하고 관심을 안두었는데 몇일새 일어난 일들을 설명해 주시니 하지는 않더라도 내용에 관심이 가네요ㅎ 렌딩과 겜블링이 기대됩니다~
오늘도 멋진 한루 보내시길

저도 진작 알았으면 참여한다고 했을터인데 항상 제 길의 방향이 되어주시네요

안녕하세요 ^^
먼저 granturismo님 뵐수 있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BTC난이도 조절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밤잠을 설쳤습니다 ^^
그전에...
저는 지난주 까지 BTC:BCH 비율이 4:6정도 였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BTC가 비중이조금 더 높았는데, BCH에서 수익이 많이 나면서 역전이 된
상황이었구요.
이번 난이도 조절에 맞춰 몇일전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가져갈가 고민하다가... granturismo님께서 휴가의 이유로 안정적으로 BTC로 많은 비중을 옮기셨다길래.. 그럼 저도이참에 granturismo님과 같이 마음의 휴식을 가져볼까 하고 비중을 BCT로 80% 옮겼습니다.
결과적으로 엄청난 수익이 발생을 했구요.
granturismo님 정말 대단하신 분 같습니다. 또 난이도 조절 후 BTC의 덤프가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어제 밤잠도 설쳤구요. 하지만 granturismo님께서 단기 덤프에 대응하지 않으신다..하셔서 저도 그냥 지켜만 봤었습니다. 결론은.... 행복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일부 스티밋에 난이도, 하드포크 대응 방법을 직접적으로 올려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물론 그분도 나름 전략이 있으셔서 그러시겠지만..
사실 저도 그 전략에 혹 할뻔했지만... granturismo 헷지, 스트레스 없는 투자에 무게를 갖고 대응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난것 같습니다.
아무튼, 서울 밋업때 뵙고 다시 감사인사 정식으로 드리겠습니다.

아참... 서울밋업 도우미... 지난번 처음 말씀하셨을때 제가 도우미 신청을 했었는데요. 그때는 도우미 신청하시는 분이 많이 없을거라는 생각에 미천한 저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신청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신청을 하셨다고하니.. 저보다 유능한 분도 많으실테고... 이번에는 따로 신청하지 않겠습니다.
혹시라도 이번에 정반대로 신청하시는 분이 없다면, 제가 적극 나서겠습니다.
granturismo의 도우미 선택에 쬐끔이라도 고민을 덜어드리기 위함 입니다. ^^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좀 우울하네요.

뜻데로 풀리지 않는 코인판이라지만.

그란님 말씀데로라면 이대로 비캐가 버려지진 않을꺼란 믿음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기다리렵니다.

감사합니다.

뮤비가 다시 에이프릴로 바뀌신거 보면 예상해볼수 있지 않을까여? ㅎㅎ

헛....! 명단에 제가 있네요...새벽에 눈 비비고 그란님의 글을 읽다가 무척 기뻤습니다. 꼭 참석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보면 볼 수록 많은것은 느끼고 갑니다. 말과 글에 재주가 없어 다른분들처럼 표현을 잘 하지는 못하네요.. 감사하다는 말 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요새 차에 DVD와 CD가 열일하고 있습니다..

잘 읽고 있습니다. 시카고선물거래소 오픈에 대한 고견을 좀 들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한달전부터 그란님의 글을 구독하고 있는 독자입니다. 방관자에서 소통하고 싶어서 이리 댓글 답니다. 저는 정말 투자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ETF가 인기있을때 신랑과 제가 가입한 투자금이 50프로 손실 하나는 90프로 손실 뭣도 모르고 투자한 주식은 상장폐지 전문가에게 위탁하는 랩상품도 경기가 나쁘다보니 30프로 손실 등 주식 시장에서 잘 털린 사람입니다. 작년부터 올해 급 상승한 주식에 투자했다가 마이너스 50프로 정도 손실보고 다른 종목으로 옮겼는데 지금은 그 주식이 제 투자금의 4배5배 올랐죠 옮긴 종목은 8개월째 마이너스중입니다. 지인분이 비트코인을 알려주셔서 8월에 처음 들어왔는데 난생처음 투자금에서 플러스나는 기이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조정받을 때 혹 원금손실 될까봐 미리 매도해서 사실 이익금은 크지 않지만 그래도 플러스입니다 ㅋㅋ 그란님의 글을 읽으며 저에겐 안개처럼 불투명했던 투자방식을 조금씩 (깊은 내용을 잘 이해못합니다) 알아가고 있네요 어제도 포르폴리오의 중요성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직 가져갈 포트폴리오는 아직 만들진 못했습니다.안정성을 추구하는 그란님의 투자방식을 접할수 있게 글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쭉 구독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휴가를 내어 그란님과 소통하네요 ㅋ 크리스마스 오기전 앨범도 구매하여 가족과 즐겨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밋업에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

난이도 조절로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했는데.. 비캐는 비트에 더이상 어떤 공격도 감행하지 않는 착한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예상하셨던 그대로 입니다.... 앞으로 2인자 들끼리의 싸움이 어떻게 될지 또 눈여겨 보겠습니다.. 시장을 보는 눈을 알려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무비 시청 고고~~~ ^^

그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장을 보고 대응하는 방법을 잘보고 배우겠습니다.
시장을 보는 눈을 가지고 한걸음 물러서서 전체를 보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란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장을 보고 대응하는 방법을 잘보고 배우겠습니다.
시장을 보는 눈을 가지고 한걸음 물러서서 전체를 보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항상 글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투리스모님때문에 스팀아이디도 만들게 되었네요..

오늘도 유익한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참석 명단에 포함되어 있네요.
꼭 가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항상 선생님의 글을 기다리는 1인입니다.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아직은 어렵지만 덕분에 차근차근 배워가고있습니다..

감사드리는 마음을 앨범구매로 밖에 표현할 수 없어서 송구했는데..오히려 보답의 자리를 마련하신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좋은 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야 이렇게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granturismo님으로 인해 가상화폐를 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고 투자함에 있어 중장기적으로 접근하는 태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제가 명단에 있는게 감사하기도 하고 죄송스럽기도 하고 그러네요..ㅠㅠ

안녕하세요? 행운의 모임에 리스트업 됐군요!
기대됩니다.짜장면 정말 좋아해요!
저는 오늘부로 전액 현금이예요.
중국발 이후로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비트1도 비트2구매해서 전부 매도 했어요. 부자가 된 느낌이예요, ㅎㅎ
주식 좀 처분해서 비캐시랑 골드랑 아인스타이늄을 좀 샀었어요.
골드 비중이 좀 작긴했지만 손절했는데 아인스 이 토큰코인이 대단했네요.
앞으로 시총 20위까지는 둘러볼까 해요. ㅎㅎ
재정거래에 관한 글이네요. 요즘은 수익이 더욱 날듯한데.. 잘 생각해보면 다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서울추위 단단히 준비하시고 오세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월동준비가 단단히 되어있는지 확인 필수입니다.

4번 타자네요,
오늘 문뜩 그란님의 이전 포스팅이 떠올랐습니다. 가끔 차트 공부한다치고 동영상 보고 있으면 일봉인지 시간봉인지 분봉인지 헷갈려서 허탕치던 때가 있었는데요,,,아마 이전에 그란님이 올리셨던 그림 한장이 떠올랐습니다...이제 앞으로 비캐가 어떤 활약이 펼쳐질지가 궁금해지는 하루네요 -프로즌쓰론-
bitcoin.jpg

1주일전 가상화폐에 입문했네요.. 그란님과 noctisk님 글을 밤새가며 모두읽었지만 지금은 혼란스럽기만합니다. 입문하자마자 조정장을 겪은탓에 조정을 예상하여 포트폴리오를계획하고 전액 현금화했습니다. 우주선이 날아갈까 불안하네요.. 그냥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뭣모르고 비트코인에 올인했다가 조정장에 패닉셀로 몇달치 월급 날리고 그란님 글을 접하게됐네요 수업료라생각하고있습니다 ㅎㅎ 여행 즐겁게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꾸벅

좋은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비캐는 어떻게 되는걸까요;; ㅠ 한말씀 부탁드려봅니당

글에 답이 있는 거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연말에 뵙겠습니다 두근두근!!!

글 잘읽었습니다.
항상 투자에 대한 좋은글을 올려주셔서 많이 공부합니다.
정말 정독 하며 열심히읽었는데 공부라고는 죽어라고 싫어하는 저의 머리는 고량주와 깐풍기가 제일 머리에각인 되네요 !크헛!

투자를 전혀안하고있지만 정말 많은공부가되어 에이프릴 앨범 조용히 장바구니에 넣었답니닷

진작 시작할 걸 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신규 계좌개설은 15일이나 기다려야한다니 ...

개념이 어렵기는한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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