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ink(QLC)
네오 기반 분산 모바일 네트워크
Homepage: https://qlink.mobi
Overview
네오 기반의 최초 분산 모바일 네트워크
남는 데이터 요금을 통하여 누구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Qlink토큰을 통하여 P2P 컨텐츠 마켓을 구축
블록체인 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Qlink가 어떻게 쓰일 수 있는지 손쉽게 알 수 있음
Project
- 사람들은 새로운 장소에 가게 되면 제일 먼저 묻는 것은 Wi-Fi 암호일정도로 현재 모바일 네트워크는 Wi-Fi 및 모바일 데이터 통해 우리의 삶에 있어 때놓을 수 없을 정도로 필수요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모바일 네트워크는 중앙 집권 식으로 운영되어 합당하지 않은 데이터 할당문제가 있습니다.(필요이상의 데이터 요금 청구 매달 남기게 되는 데이터에 대한 요금도 지불)
현재 전세계적으로 430만개의 텔레콤 타워들이 존재하며 23억 5천만 개의 스마트폰 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은 37%의 지역 밖에 미치지 않는 통신 광대역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통상 하나의 가정은 적어도 세계의 스마트폰, 두대의 컴퓨터 및 라우터를 갖추고 있으며 이정도의 기기들은 9.9Ghz 컴퓨팅 성능 2-10M 광섬유 케이블, 500G의 저장 용량을 제공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원의 50%는 사용되지 않고 방치되고 있습니다.Qlink는 이러한 남는 자원들을 사람들이 공유하여 새로운 분산화 인터넷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합니다.
네트워크를 공유하는 사람들은 QLC토큰으로 보상을 받고 사람들은 보상 받은 QLC토큰으로 QLINK 자체 퍼블릭 체인에서 사람들이 P2P로 제공하는 콘텐츠들(음악, 동영상 등 모든 온라인 컨텐츠)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QLC는 QLINK플랫폼을 통하여 VPN연결비용, E2P SMS 서비스, 모바일 데이터 요금 등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추후 기존 통신사들이 Qlink 체인에서 자체 토큰을 발급을 하기 위해서는 Qlink토큰을 필요로 할 것입니다.
Qlink는 기존 통신사들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네트워크를 깔기 위해 개인용 라우터와 POW+POS 컨센서스 마이닝을 결합한 자체 하드웨어를 출시하여 배포할 것입니다. 현재 전체 QLC의 40% 물량은 Qlink 자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위한 물량으로 다양한 파트너쉽들을 이룰 것으로 예상.
동종 데이터 네트워크 암호화폐 동향 비교
- DENT: 똑같이 모바일DATA를 위한 토큰이지만 데이터를 제공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보상받은 토큰의 활용 용도가 없음, Qlink의 경우 자체 P2P 네트워크 시장 개발로 QLC 의 활용도가 더 높음.
Opportunity
- 블록체인을 이해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인터넷을 공유하여 수익을 증대할 수 있다는 쉬운 관점에서 타 블록체인들보다 더 방대한 시장을 구축할 수 있음.
- 글로벌 통신 장비 지출은 지난 10년간 4500억 달러, 광섬유 케이블 은 2억 8천만 달러, Wi-Fi 핫스팟은 3억 달러 통신사들의 경쟁구도로 중복되는 지역에 네트워크가 많이 깔리고 있음 하지만 이러한 설비들이 정작 필요로 하는 곳에 설치가 안되고 중앙화 되고 있음.
- 시장에 데이터 통신에 강력한 수요가 존재하고 이것을 Blockchain을 통하여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면 더욱더 높은 토큰 값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
Concern
완전 중앙 집권화 되어 경쟁이 치열한 통신사들을 시장에서 이길 수 있을지 미지수
프로젝트의 규모가 큰 만큼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오랜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한국과 같이 모바일 네트워크가 안 터지는 곳을 찾기 어려운 곳에서 데이터 공유자로서 경쟁력이 있을지 미지수
Summary
- Heknows: 모바일 데이터 시장을 통하여 많은 사용자드를 유치한후 체계적으로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려는 모습에서 페이스북, 인스타 그램이 그랬듯이 사용자들과 인프라들을 먼저유치하는것과 비슷하여 기대를 하게됨. 만약 Mass adaption이 가능하다면 추후 사용자들을 통해 다른프로젝트들보다 빨리 성장할수 있을것으로 예상.
- GIN: 모바일 데이터를 넘어 모바일 인프라스트럭쳐 전반의 분산된 개인 중계망 서비스로써 가장 기대되는 네오 디앱중 하나가 될 듯
- 따따맨: 큐링크: 핫스팟과 연동하여 QLC 토큰을 주고받는 형태로 데이터 패킷을 전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노출 될 sharer의 정보(IP, MAC, SSID 등)가 보안으로부터 안전한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해 보임.
- 허정: 큐링크: 토큰의 활용성 및 접근성은 좋으나 localization이 가능할지 의문, 네오 Dapp에 주안점을 두고싶음
- 쌔미: Qlink로 사용하는 인터넷비용이 기존 통신비보다 저렴해야 사업 타당성이 생김. Qlink의 가격이 각국 통신비의 평준화로 이끌지, 아니면 지역별로 차이를 보일지 궁금. 또, 현재 국내통신사의 경우 핫스팟 사용에 대한 제한을 걸어두는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도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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