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라이트코인을 고평가하며 매도,매수하며 망설이던 시절
12만원에 샀다가 결국 팔았었습니다. 현재 라이트코인 가격을 생각하면 장투했으면 어땟을까라는 생각도 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라이트코인 상승의 순간이 비트코인의 상호보완 코인이 라이트코인이라는걸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할 내년초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기회비용 생각하며 나왔던거였거든요. 이미 충분히 자리잡았다는 판단도 있었구요.
하지만 투더문의 순간은 아무도 알수가 없더군요 ^^
마음을 홀리고 정보를 알아보고 확신이 선다면 가격은 생각안하시고 들어가보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본말중 가장 기억에 남는게 "아 그때 샀었어야 했는데!"하며 배아파하는것보다 그냥 돈쓰고 그런생각안하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다는겁니다.
진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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