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보호.
지나가는 개가 웃을 말입니다.
어제 저 박상기의 말한마디에 재산을 날린 사람이 수십만명이 넘을텐데.
이건 누가 보상해주나요.
그리고 저 박상기 어머니와 본인의 부동산투기로 얻은 수익도 뱉어내도록 해야할듯 합니다.
위와 무위 그 사이에 서서 - 암호화폐 정부 규제에 부쳐 -
서민보호.
지나가는 개가 웃을 말입니다.
어제 저 박상기의 말한마디에 재산을 날린 사람이 수십만명이 넘을텐데.
이건 누가 보상해주나요.
그리고 저 박상기 어머니와 본인의 부동산투기로 얻은 수익도 뱉어내도록 해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