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em "현재 암호화폐 파는 건 2001년 애플 주식 파는 꼴"
-이스라엘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이토로(eToro)의 요니 애시아(Yoni Assia) 창업자겸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스타트업 90%가 제로(0)로 끝나지 않을 것"
-블록체인이 인터넷만큼 변화할 수 있다고 설명
- "블록체인은 의료 및 엔지니어링 산업과 선거 시스템에서 구현될 때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투명성과 분권화를 제공한다"
- item 공감하시나요? 애플의 2001년 주식이면 누구나 팔고싶지 않겠죠?
저는 애시아와는 다르게 90%의 스타트업은 가치가 0이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스캠도 워낙에 많은데다 기술력도 없으면서 ICO로 모금만하는 프로젝트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의 암호화폐가 2001년 애플 주식이라는 말에는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지켜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