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inkorea] watchbot 노가다 활용기 - 분명 트레이딩 봇인데, 이건 뭐 노가다 수준!

in coinkorea •  7 years ago 

얼마전에 갑자기 눈에 들어온 것이 있었습니다.
trading bot, 그것도 자동화 로봇입니다. 그것 중에서 트레이딩 자동화 로봇입니다.

손구락! 그게 저에게는 가끔 문제를 일으켜서, 머리는 눌러야 했으나, 마우스를 클릭을 하지 못한 결과로 강제 존버!족으로 몇가지 .... 하지만, 사람의 관섬이라는 것이 무시를 못하는 가 봅니다. 몇번 그러고도, 아직도, 그러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보다는 차리리 잊고 살자라는 의미로 트레이딩 봇을 활용해보려고 했습니다.

그중에서 cryptotrader이라는 것을 먼저 찾아 보았으나, https://cryptotrader.org/ 영어로 되어 있고, 그 외에 몇가지 geek, haas등을 찾아 보았으나, 영어로 코딩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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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찾게 된것이 와치봇이었습니다.

https://www.watchbot.co.kr/

아직은 베타 버전이라, 무료라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는 것이 가장 컸습니다.

그런데, 왠걸....

이건 뭐, 최적화라는 것이 뭐가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것 인가요? 이건 해도 해도, 계속 사람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지라. 지표 설정 결과 18/26, 19/27 MA2, 1 시간 Bithumb BTC 정도는 찾았는데.....

네이버 검색한면 나오는 국민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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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용성을 가진 개발이 1차가 되야 되고 그것에 따라서 수익성이 최적화 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맞는 말ㅇ인 것 같습니다. 이건 뭐, 하면 할 수록 괜한 도전 의식만 높아지게 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백테스트 결과가 나오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 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일것 같네요.

엑셀 시트로 정리해가면서, 잘하고 있네요.

1차 지표는 잘 파는 것을 목적으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어렵네요.

그럼 즐거운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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