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매매기록을 올리지않고 코인매수추천을 해보려합니다.
원래 매매기록을 쓰려고 준비 중에 있었는데 지나가며 읽었던 기사들이 뇌리를 스쳐지나가면서 하이콘을 매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하이콘에 대해 꽤나 조사를 해 봤고, 지금이 매수 타점이라는 판단을 했습니다.
우선, 하이콘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설명 드립니다.
하이콘(HYC)은 블록체인 업체인 글로스퍼가 개발한 코인으로 2017년 9월부터 ICO를 진행하여 1차 56원, 2차 101원 기준으로 모금됐습니다.
총 발행량은 100억개로 설정되어 있고 현 유통량은 약 17억개 정도로 추정됩니다. (아마 총 발행량은 소각이나 채굴 시스템 조정을 통해 줄이지 않을까 추측해봅니다)
현재 가격은 대략 300사토시, 20원을 살짝 상회하는 수준으로 ICO에 비해 토막난 상태입니다.
상장된 곳은 오켁스, 오케이코인, 빗지이고 현재 오케이코인에서는 입출금불가로 인해 펌핑이 온 상태입니다(2018.09.20 현재)
설명은 이정도로 줄이고 매수의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선요약하자면 "하이콘의 성장가능성"입니다.
오늘 이런 기사를 읽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21&aid=0003601115
경북코인 발행을 추진한다. 입니다....
드디어 광역지자체에서도 블록체인 산업을 시작하려 합니다. 경북코인이 성공하면 다른 지자체에서도 분명히 벤치마킹을 할 것이고 전국적인 열풍을 다시 한 번 가져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돈을 벌려면 이 사업을 주도하는 이를 찾아야합니다. 반드시 그쪽으로 돈이 쏠립니다.
그럼 이 사업을 주도하게 될 인물은 누구일까요? 누구를 따라가야 할까요?
바로 글로스퍼의 김태원입니다.
저는 얼마 전 읽었던 기사가 떠올랐습니다.
https://tokenforum.co.kr/freeboard/2161
이 링크는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가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은 것이 지니는 의미를 설명해 주고,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0&aid=0000046900
이 링크는 글로스퍼가 지역화폐를 주도한다는 기사입니다.
지자체들의 수주를 김태원의 글로스퍼가 따낼 확률이 굉장히 높아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이미 '노원코인'으로 지역 블록체인의 경험이 있고 정부에서 인가를 받은 사단법인의 부회장직에 있는 김태원이 다른 지자체들의 코인사업을 가져갈 가능성이 국내 그 어떤 코인보다 높아 보입니다.
상장된 곳도 없고 관심도 별로 없는 지금이 매수타점입니다.
로드맵만 봐도 앞으로 세 군데의 상장거래소가 예정되어있습니다. 말도안되게 비트가 5K 4K 가지않는 이상 지금사면 무조건 오릅니다.
전 시드의 일부분만 장기로 들고가볼 예정입니다. 매달 있는 상장펌핑 이벤트때는 단타로 갯수를 늘려야 겠지만요.
참고되셨다면 댓글하나 달아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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