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만적이고 후지지디 후진 이명박그네 정부를 끌어내고 누구보다 문정부의 탄생을 환영했던 사람으로 또 유시민 작가를 존경하는 사람으로 유시민 작가님의 지나치게 강경한 발언과 태도에 많이 실망중입니다유시민 작가에 대한 변론에 한마디 닷붙이자면 비트코인 이슈를 한국당 등 야당이 문 정부의 지지율을 끌어내릴 도구로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바람에 시민 작가가 더욱 강경히 나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경제와 기술의 문제는 경제와 기술로 풀어가는 합리적인 사회분위기가 하루 빨리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야합니다. 그건 그렇고 조정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견디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RE: 비트코인 Q&A 2. 유시민을 변호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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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Q&A 2. 유시민을 변호해보자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