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스팀잇 이외 다른 코인들들 도 마찬가지 입니다.
"대중화" 이 문제가 관건입니다.
현재 스티미언들은 코인시장에 긍정적 영향만을 고려 하는 경우가 많으나 오히려 코인시장의 불확실함과 객관적입장을 놓고 바라보는 비코인러들에게는 저희들이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못마땅할수도 있죠.
걔중에 폭망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코인으로 버는 사람은 일부에 그친다란 정설이 돌기도 합니다.
이런 인식을 바꾸야 하는게 첫째 목표여야 할것입니다.
그다음에 시장에 접목을 하든 스팀러들을 더 모우든 차선책이 필요한
것이겠지요.
대중화에 가장 큰요건은 인식 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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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범죄의 경제학에 대한 책을 봤는데 가장 기억남는 점이
지하경제의 효용성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규제를 하기보다는 일부 시장의 자율성에 대해 보장을 한다면
경제적 측면에서 더 큰 잇점을 가져온다는 점이죠.
스팀잇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원 취지인 생각과 가치를 중점으로 널리 홍보 하면
스팀잇 가치는 스스로 올라가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말하면 스팀잇을 더욱 편하고, 풍성하게 만드려면
규제를 거는 주체가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게 해서는 안되겠죠.
대중화에 공감을 합니다. 다만 저는 저희가 여기서 백날 글쓰고 치고박고 하는 것보다 (1) 스팀잇을 통한 사업을 하거나 (2) 화폐로 쓰이게 된다면 파급력이 훨씬 클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희같이 글쓰는 사람들은 글에 적었듯 콘텐츠를 풍부하게 만들며 생태계를 유지하고 또 새로운 사람들을 스팀잇으로 이끄는 마케터가 될 수 있겠죠. 스팀페이 스팀시티 등등 O2O 시도들이 다양하게 더 많았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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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페로서의 가치로 고민해 볼때 열린시장이란 개선점이 필요 한것도 사실이지요.
저는 그러한 점에서 게임시장에 더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사실 이글을 읽기전에 유사성이 매우 보이는 게임화페가 스팀이라면
구태여 리니지같은 게임에 사람들이 목 매일 필요가 있나라고 잠시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혹은 몇개의 게임의 화페가 언제든지 스팀으로 대체 된다면 그파급력이
어마어마 할것이라 생각 한적도 있었구요.
꿈에서 ..그런 생각을 했었나::?? 하여튼 요즘 스팀 대박 나는 꿈을 종종 꿉니다.
::::ㅎㅎㅎ
외국 스티미언 처럼 1000달러 찍히는 한국스팀이 되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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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코인에 관심이 있으시면 twinbraid님께서 재미있는 연재글을 올리시니 한번 찾아가보세요 ㅎㅎ 그리고 외국 $1,000 찍히는 것은 대부분 보팅봇을 영혼까지 끌어모아 쓰는 것이기에... 약간 신기루 같은 금액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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