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페로서의 가치로 고민해 볼때 열린시장이란 개선점이 필요 한것도 사실이지요.
저는 그러한 점에서 게임시장에 더 적극적인 개입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1인입니다.
사실 이글을 읽기전에 유사성이 매우 보이는 게임화페가 스팀이라면
구태여 리니지같은 게임에 사람들이 목 매일 필요가 있나라고 잠시 생각해 본적이
있습니다.
혹은 몇개의 게임의 화페가 언제든지 스팀으로 대체 된다면 그파급력이
어마어마 할것이라 생각 한적도 있었구요.
꿈에서 ..그런 생각을 했었나::?? 하여튼 요즘 스팀 대박 나는 꿈을 종종 꿉니다.
::::ㅎㅎㅎ
외국 스티미언 처럼 1000달러 찍히는 한국스팀이 되었음 좋겠네요..
게임 코인에 관심이 있으시면 twinbraid님께서 재미있는 연재글을 올리시니 한번 찾아가보세요 ㅎㅎ 그리고 외국 $1,000 찍히는 것은 대부분 보팅봇을 영혼까지 끌어모아 쓰는 것이기에... 약간 신기루 같은 금액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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