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비캐 펌핑부터 쭈욱 애독자 입니다
덕분에 CET도 적잖게 에어드랍 받아서 항상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비캐때는 너무 욕심부리다 매도 시점을 놓쳤지만 그 이후에도 충분한 기회를 줬었고, CET는 반절 정도를 급등 초반에 매도하여 아쉬움이 있지만, 모두 저의 선택이었으니 경험이다 생각하면서 즐겁게 투자하려고 하고있습니다 글 올려주시지 않았으면 존버란 미명하에 방치해둘 뻔 한 CET를 요새는 좀 돌려보면서 트레이딩 연습도 해보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말도 안되는 생떼 쓰는 답글에 마음 상하지마시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