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해야합니까, 재혼, 서명합니까? 도움을 요청

in conjugal •  3 years ago 

사정은 이렇습니다 전처와 3년 전에 이혼했고 아이도 있고 차도 그녀 소유입니다(결혼 전 전액을 내고 전처의 이름이 적힌) 이혼한 지 3년 후 , 우리는 여전히 얽혀 있습니다. 엄마는 평일에 살고, 주말에는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냅니다. 이혼하는 동안 결혼 전 집을 팔고 새 집으로 교체했습니다. 이사를 갈 때 말다툼을 했고, 이사를 가는 과정에 그녀는 관여하지 않았다. 이제 연말이 되었고, 우리는 대결을 하고 그녀는 내게 두 가지 계약서(선물 계약, 교체 주택에 대한 내 계약금, 절반은 내가 그녀에게 준 돈의 절반을 자발적으로, 다른 하나는 1. 공동선금으로 집을 사면 부동산등기부등본이 발급되고 5일 이내에 2인 명의로 변경됩니다. 15일 계약금의 절반은 그녀에게 500,000,000) 반환해야 합니다), 첫 번째 계약에 서명하기 위해 재혼하는 것으로, 다른 문제는 나중에 논의됩니다. 나는 서명하지 않았고, 조건은 재혼 후 효력이 발생한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원하지 않았으므로 그냥 놔두세요. 그녀는 더 이상 저를 귀찮게 하지 않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다음은 설명할 몇 가지 상황입니다.

  1. 이혼에서 가장 중요한 갈등은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이다. 지난 3년 동안 나는 게임을 해서 갈등을 해결할 생각을 했지만 그녀는 재혼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며 내키지 않았다. 지금 당신이 할머니를 원하면 당신에게 어머니가 없고, 당신에게 함께할 어머니가 없는 것은 할머니 때문이라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십시오. 아이들은 할머니를 언급하는 것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할머니는 나쁜 사람이고 할머니에 대한 증오심을 키운다.
  2. 실수할 때마다 주먹을 맞고 발로 차요. 나는 반항하지 않았다.
  3. 양육비 내지 마세요. 결혼한지 1년, 집값은 다 갚았고, 우리도 3만~5만 원은 있어야 합니다. 이제 아이가 사준 옷은 할머니가 입을 수 없습니다. 엄마가 사준 옷.
  4. 이혼할 때 차를 샀는데(170,000) 회사에서 계약금(110,000)을 줬습니다. 회사에서 제 성과를 비교합니다. 이제 그는 이 차도, 오래된 차도 만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허락해 주세요. 나는 여행을 할 때 여전히 차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특히 어렵습니다.
  5. 저도 안타까워요 임신중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낙태도 하고 재혼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음의 사정으로 재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생각이 많이 뜸했고 이혼 갈등이 풀리지 않았다(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 우리 둘의 갈등) 성격도 성격도 다르다고 계속 말했다 , 그리고 우리는 이 기간 동안 여러 번 헤어졌다. 아이가 생기고 또 얽히게 되어서 이번이 마지막 이야기인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감히 이 계약서에 서명할 수가 없어요 너무 걱정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그냥 그에게 말한 건지 재혼할 용기도 없고 물질적인 것도 꺼린다.
    나도 빨리 우리 관계를 이해하고 싶고, 동료나 친척들도 우리에 대해 다 알고 있고, 다른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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