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14년을 기른 말귀 잘알아듣는 강아지가 죽고나서 다시 슬프기 싫어서 아무 것도 안기르려고 했는데... 20년이 지나 아픈 새끼 길고양이를 데려왔습니다.
화단 근처에서 맴돌던 녀석이라 이름을 '다니'로 지었습니다.
함께 있는 동안 행복하면서 후회없이 같이 살아가보겠다는 마음으로 가족이 되었습니다.
아직 우리집이 생소해서 구석에 숨어버리는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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