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최근 이슈가 되었던 코인제스트의 밋업 중
발표 내용들을 하나하나 알아보는 방식으로 포스팅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23일 용산의 드래곤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코인제스트의 비전 발표를 위한 밋업이 진행된 바
있습니다.
코인제스트는 거래를 하면 할수록 거래소 토큰을
에어드랍 형식으로 보상하는 구조를 가지는 국내 최초
트레이딩 마이닝 시스템을 도입한 거래소 입니다.
또한, 강력한 보안,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로 유명하며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인증, 정보 보호 관리 분야
글로벌 최고 수준을 보유한 코인제스트의 기술력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거래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밋업 내용으로 넘어가서 코즈(COZ) 토큰의 코인제스트는
미래 금융 암호화폐 거래소가 되기 위해 단순하게
암호화폐 거래 기능이 아닌 암호화폐와 기존의 자산이
결합된 가치 투자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 기본적인 암호화폐 거래 기능은 물론이고
현재의 금융기관이 수행하는 기능을 추가적으로 제공할
계획으로 유통과 거래 부분에서 추후 거래소가 제공할 수
있는 부분은 수익 에어드랍, 현물, 선물, 시큐리티 토큰,
탈중앙화 거래 그리고 기존 금융업이 제공하던 금융서비스를
결합시키는 것으로 4세대 암호화폐 거래소이자 가치투자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가치 투자 플랫폼으로 거듭나기 위한 첫 단계가
바로 넥시빗과의 MOU 체결이였다고 합니다.
넥시빗은 선물거래를 불허하는 국내가 아닌 해외를
우선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선물과 현물을 모두 제공하는 넥시빗에
지분 투자를 완료하는 것으로 선물 거래를 위한 플랫폼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코인제스트는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통하여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며, 디지털 자산과 실물
자산의 허브인 가치 투자 플랫폼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합니다.
또한, 기존에도 많은 관심을 받았던 코즈(COZ) 토큰은
기존 트레이딩 마이닝과 에어드랍 기능에 더해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진으로 준비하였으니 사진을 통해
이해하시는 것이 보다 빠를 것 같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내용을 추가해보자면 2019 년 상반기까지의
계획 중 Stake 정책 검토는 코즈(COZ) 를 장기 보유할
메리트를 강화해주는 것으로 또 다른 강점이 될 수 있으며,
긍정적으로 검토중에 있다고 합니다.
2019 년 하반기까지의 계획에서의 핵심은 코즈(COZ) 토큰의
사용처를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는 것 입니다.
2020 년 이후의 계획에서는 토큰이 자체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는 것을 대부분 아실겁니다.
그 결과 코즈(COZ) 토큰의 실용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고,
그 때의 코즈(COZ) 의 가치에 따라서 SCOZ 이 아니라
코즈(COZ) 기반의 금융 서비스가 제공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코인제스트와 코즈(COZ) 토큰의 비전과 계획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계획을 토대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 이라고 하니 한편으로는 많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