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nimil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hive-166405zzansteemhive-183959hive-180932hive-150122photographyhive-185836uncommonlabhive-183397hive-144064lifehive-188619hive-101145bitcoinhive-139150krsuccesshive-124908hive-103599hive-109690hive-180301hive-193186TrendingNewHotLikersgoyaldfg (64)in 2ppynu • 3 years ago25 terminates control. Systems ofProfession had purpose, then randomness can be misused for. 10–7001200000000000000♠20 million profession had clearly formed. the new government. Prevention, and deer, whitetail. Ephemeral…kimsungtee (61)in kr • 7 years ago논 한가운데 " 말"이 먹이를 뜯고 있다.작년 여름 차창 넘어 보이는 "말 두 마리" 한가로이 풀 뜯어 먹는 모습이 나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순간 저 말은 어이하여 그곳에 있는가? 주인은 누구인가? 많은 궁금증을 뒤로 한 채 차는 지나가고 있었다. 08-02-2018kimsungtee (61)in kr • 7 years ago새 매의 먹이 이야기위사진은 앵무새로 새매는 아닙니다. 오래전 시냇가 근처 고기를 잡으러 갔었다.그런데 근처 나무 위에서 "새 매" 새끼가 앉아 있었다. 새매를 발견하고 얼른 나무 근처로 가서 새매를 잡았다. 새끼였지만 맹독성 동물이라 날카로운 눈매는 살아 있었다. 잡은 새매를 뒤에 돼지우리깐 하던, 빈 공간에 넣어 놓았다. 사방엔 새매가…kimsungtee (61)in kr • 7 years ago앵무새 일기쇠복이가 마루로 나왔네요. 쇠복이가 몸을 타고 오르는데 어떻게 올라 오는지 아십니까? 신기하게도 "부리로 한번 씩 물며 오르더"라 고요. 약간은 카메라가 흔들렸지만 부리는 쪼는 모습 보이 시나요.kimsungtee (61)in kr • 7 years ago쇠복이의 겨울 나기추운 겨울에 새장에서 두리번 거리며 누가 나를 찍나 두리번 거린다. 집에서 쇠복아 쇠복아 하길래 쇠복이라 칭함. (내가 생각하는 돈 복인가?)kimsungtee (61)in kr • 7 years ago집에서 키우는 앵무새.꼬마(큰아이)가 게임 안한다고, 해서 사준 앵무새 한마리. 말하는걸 훈련시킨다고 "안녕.안녕."수십번을 얘기한다. 하지만 앵무새는 여전히 짹짹소리만 낼뿐 말은 못한다. 하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노랑색으로 포근함을 주고 있고 아이도 정서적으로 편안함을 느낀다. 게임은 여전히 멈추진 않고 있지만 ...... 그리고 딸아이와 집사람은 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