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tomy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hive-183959hive-185836steemphotographyhive-180932hive-150122hive-101145hive-183397hive-144064uncommonlabhive-184714hive-188619krsuccesshive-145157hive-193637bitcoinhive-103599hive-193186hive-179660hive-180301hive-166405TrendingNewHotLikerssksms (76)in steem • 31 minutes ago스팀 놀자 스팀 아자아자아자 화이팅!!kkk5 (73)in hive-183959 • 1 hour agosteemCreated with Sketch.기도v2v (71)in zzan • 1 hour ago겨울도 한겨울 지나 끝을 바라본다.오늘은 날이 참 푹했다. 마치 봄날 같았다. 이제 된통 추은 날은 없겠지 정이월에 물독이 터진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 대한도 엊그제 지났고 입춘이 2월 3일이다. 열흘 남았다. 이러니 겨울도 다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 봄, 새봄 생각만 해도 좋다.tiamo1 (66)in steemzzang • 3 hours ago꽃보다 햇살화초들이 창가에 나란히 서서 기지개를 켠다 봄볕처럼 쏟아지는 햇살을 달게 빨아먹는 소리가 들린다 햇볕을 보고 있으니 마음도 채광이 되는 것 같다.fj1 (71)in steemzzang • 3 hours ago건강기능식품입안에서 부드럽게 사르르 물 없이 톡톡! 매일매일 상큼함을 톡톡! 스틱형 분말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 및 섭취가 가능합니다.fj1 (71)in steemzzang • 4 hours ago감자꽃 / 양 현시름 깊은 봄날 저녁이 살구알처럼 굵어지면 봄볕에 입 내밀고서 하얀 감자꽃 핀다 감자꽃 지분거리면서 꽃잎 세는 사이로 알감자 살 오르는 소리 저물녘을 흔든다 초승달이 눈 비비고 감자꽃과 눈 맞추면 달빛에 졸음 매달고서 알감자 살 오르는 밤 아버지의 멍든 시름 마당귀를 돌아나가는 봄바람 등에 업혀서 하얗게 감자꽃으로 핀다wwd (69)in zzan • 7 hours agoㅎㅎㅎ이재명 41.8% 김문수 46.4% 다음 대통령 선거에 김문수가 나오겠구나. 세상이 참 재미있다. ㅎㅎㅎwjs (80)in zzan • 7 hours ago2025/01/23/스팀시작 3227일새해 초에 초를 치는 시장 좋아 지겠지 하면서도 마음은 편치 않다.osj (77)in zzan • 7 hours ago친구집 벽화친구집 거실 벽화이다. 벽에다 직접 그린 그림이다.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건 그렇고 신조어가 또 나오고 있다. 계엄령을 국민 계몽 차원에서 했다 해서 계몽령이라 한다. 진짜 어이없다. 준 적도 없다는 문서는 하늘이 낳았나 도대체 누가 만들었지 나도 궁금하다.optv1 (78)in zzan • 7 hours ago 유튜브로 본 오늘vv2 (78)in zzan • 12 hours ago자나 깨나 독감 조심독감이 기승을 부린다. 여기저기 난리다. 오늘 지인과 점심을 할까 해서 전화를 했다. 그런데 전화를 어렵게 받는다. 외출하셨나 봐요, 하고 여쭈니 병원이란다. 독감으로 여러 날 고생하고 계시단다. 그런데 또 다른 지인에게 업무관계로 전화를 하니 역시 목소리가 아니다. 이분은 고생한 지가 한 달도 넘은 거 같은데 아직도 낫지 않았다.…bbn1 (78)in zzan • 12 hours ago겁많은 개가 짖는다.겁 많은 개가 짖는다 했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보면 그렇게 보이고 그 말이 맞지 싶다. 정말 한심해 보이는데 그렇다 해도 심한 말은 하지 말자. 안쓰럽게 생각할지언정... 하여, 오늘도 스팀으로 즐겁게 놀고 행복한 부자를 꿈꾼다.swan1 (73)in steemzzang • 13 hours ago스완의 어느 날살면서 부러운 게 있다 평소 물욕이 큰 편은 아닌데도 그 욕심만은 떨치지 못한다. 넓은 거실에 햇살이 가득한 그런 상상을 하게 된다. 문득 문득 햇살부자가 부럽다.jy2 (70)in zzan • 13 hours agoA story of hope for youHave a happy day today. Good luck. Get to know Atomy.zzan.atomy (73)in zzan • 13 hours ago[#시스템소득자가되는법]특징으로 말하고 효과로 팔아라ㅣ이태수RM2025년 01월 17일 울산 석세스아카데미 내 쇼핑몰 오픈해놓고 남에 가게에서 사는 게 맞습니까? 첫 속리산 석세스아카데미에서 인생 시나리오라는 강의를 해 주시는데 이런 말씀을 하시는 거예요. 300만 원 700만 원 벌어지는데 박 터지지 말고 5천만 원 버는 데 신경 써야 된다는 거야. 저는 신용불량자가 됐었기 때문에 다른 것은 귀에…steemzzang (81)in zzan • 13 hours ago반국가적 활동헌재에서 진행되는 재판을 보고 있자니 피청구인 변호인에게 반국가적 행동이 뭐냐고 묻는다. 어려운 듯 아니면 곤란한 듯 횡설수설한다. 반 국가적 행위는 불법한 비상계엄이 아닌가 싶은데 그걸 아닌 듯 포장하려니 참 곤혹스러운 거 같다.jjy (82)in steemzzang • 13 hours ago詩 • 든 • 손잠이 겹친 눈꺼풀을 들추는 블루라이트가 눈사람이 아닌 우산을 보여준다 꽃비를 따라 아롱거리는 나비처럼 첫눈을 기다리던 시절 그림자도 없이 길을 나서는 바람소리에 문소리보다 귀가 먼저 열리던 그런 날들은 눈발처럼 날아가고 빈 가지에서 빗방울을 입에 물고 을음을 그친 동박새처럼 빗방울의 낮은 목소리를 따라 손끝으로 식은 찻잔을…jamislee (82)in hive-183959 • 16 hours agosteemCreated with Sketch.250123-[나무에게서 배운다] 버드나무는 전투에서는 지지만, 전쟁에서는 이긴다250123-[나무에게서 배운다] 버드나무는 전투에서는 지지만, 전쟁에서는 이긴다 흐르는 물에 가까워질수록 버드나무 잎은 더 얇아진다 가느다란 가지는 물을 향해 늘어진다 물이 불어나면 잠길 것을 알면서도 물살이 세면 부러진다는 것을 알면서도 강가의 버드니무 줄기는 아래로 늘어진다 타원형을 가진 호랑버드나무 잎은 습지에서는 발견되지만…kyju (77)in hive-196917 • 20 hours ago명언 하나 사진 한장사람을 판단하는 데는 그 사람의 평판을 듣는 것보다는 그 사람을 만나 보는 것이 더욱 확실한 것이다. -- 잡편 -- kr zzan atomy krsuccess photography upvu avlecjsdns (88)in zzan • 21 hours ago꼬레아 우라꼬레아 우라/CJSDNS 영화를 보고 왔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 하얼빈이다. 내용은 다 차치하고 마지막에 거사를 성공하고 외치는 꼬레아 우라가 감동적이다. 그 당당함에 감동하였다. 그가 대한의 아들인 것이 자랑스러웠다. 지금 내가 대한의 이들인 것이 자랑스럽게 생각되었다. 영화는 직접 가서 보고 느끼는 게 좋다. 그나저나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