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io92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hive-185836steemphotographyzzanhive-183959hive-150122hive-180932hive-166405hive-184714hive-188619hive-144064hive-183397hive-145157hive-101145uncommonlabhive-103599bitcoinhive-193637krsuccesshive-180301hive-193186hive-181136TrendingNewHotLikersnbadragon (65)in kr • 7 days agoDaily Post 925. 돼지방어?집에 손님이 오셨다. 엄마랑 회센터에 가서 방어를 주문했는데, 사장님이 돼지방어라 기름지고 맛있다며...ㅎㅎ 정말 그 맛은 끝내줬다. 기름지긴 했으나 꼬들꼬들하고, 신선해서 그런가 절대 느끼함은 없고...암튼 맛나요!! ㅎsenakim (66)in kr • 7 days ago전복 조하!!설아있는 전복을 엄마가 잘라주셨네. 챔기름에 빠뜨려!! 먹어버려~~~bio92 (68)in kr • 7 days ago756. 오랜만에 오랜친구와 즐거운 시간...대학동기이자, 동향친구. 정말 천재인 내 친구...오랜만에 집에서 점심도 같이 하고. 묵은 이야기, 현재이야기...잠깐씩 서로의 고민이야기. 친구가 이래서 좋은가? 일년에 많이 봐야 두어번인데..어제까지 만났던거 같고...아내와도 친하고, 아이들도 함께하고.. 오랜만에 여유롭고 웃음가득한 즐거운 시간...바쁜 일상의 망중한같은. 다시 월요일.…mysunga (71)in kr • 7 days ago스팀잇 day896…좋은사람과 좋은곳에서 맛난 음식..nbadragon (65)in kr • 11 days agoDaily Post 924senakim (66)in kr • 11 days ago엄마표 김뽂!!언제나 맛나쥬! 김치볶음밥!!!bio92 (68)in kr • 11 days ago754. 동시에?우울하던 요 며칠이었는데...갑자기 좋은 소식이 동시에 들려온다... 이런... 우울하던 인간의 간사함일까 ? 인내심이 살짝 모자란 탓일까?? 아무튼, 하니랑 동시에 들린 좋은 소식에 잠시 숨을 돌려본다. 이 소식들이 현실로 되면 더 행복해 지겠지... 다시 이사준비를 해야하나?? ㅎㅎㅎ 그래도 즐겁구나!!!mysunga (71)in kr • 11 days ago스팀잇 day895…견과류 볶기!! 맛나게 먹을 가족을 위해..nbadragon (65)in kr • 13 days agoDaily Post 923.살치살로 단백질 보충!! 늘 단백이가 부족하구나...아고.. 그래도 계속 늘어난다. 나의 근육량. 몸무게가 더 줄어야하는데...ㅇㅇ엉senakim (66)in kr • 13 days ago꽝꽝얼었네…언니랑 눈썰매타야긋다.. 와~~재밌겠네.bio92 (68)in kr • 13 days ago753. 무슨 좋은 일이 있을라구...올핸 새해 벽두부터 어두운 소식 천지네... 작년이 바닥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구...내 아이들과 내 아내와 작은 걱정만 하면서 살고싶은데... 너무 큰 욕심인가? 후.... 오늘은 조금만 힘들고, 다시 화이팅!!!mysunga (71)in kr • 13 days ago스팀잇 day894…아오… 새벽운동 시작할라는데 다치고 시작하는군..ㅠㅠnbadragon (65)in kr • 25 days agoDaily Post 922.명절전이라 그런가. 겁나 빡세다. 선생님들은 안늘어나고...학생들은 겁나 늘어나고... 와~~감당하기 버겁네.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버틴다고...ㅎsenakim (66)in kr • 25 days ago방학중점심은 늘 엄마와 단둘이.. 오늘도 맛난 엄마표 점심을 먹지..bio92 (68)in kr • 25 days ago752. 스벅데이트오늘은 우리가족 스벅데이트가 있는 날. 며칠을 벼르고 별렀는데...요즘은 가족들이 다들 너무 바쁘다. 나는 나데로, 하니는 하니데로, 나뿡이는 알바로, 우리 막내는...혼자 늘 바쁘고...ㅎㅎ 퇴근후에 즐겨보자요~~^^mysunga (71)in kr • 25 days ago스팀잇 day893…오랜 인연과 함께하는 맛난 음식. 내 삶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는 요즘 기꺼이 동굴이 되어주고 있다. 이 또한 유통 기한이 있겠지. 지금은 그냥 감사만 하기.nbadragon (65)in kr • last monthDaily Post 921.운동을 이상하게 하나? 근육양이 줄어드네?? 탄수화물도 극도로 줄이고...근력운동에 치중하는데...음... 왜 이럴까나? 섭취하는 근육양이 적어서 그르나?? 머시 문젠디???bio92 (68)in kr • last month751.간만에 저녁약속.오늘은 회사가는 발걸음이 사뭇 가볍다. 오랜만에 IBS에 같이 몸담았던 교수님들과 선후배들...을 만나는 날이다. 1년가야 두어번 만나지려나?? 그래도 모이면 다들 그때가 좋았었노라...지금은 아닌거 같다..를 연거푸. 바이오 시장이 너무 어려워지면서 이 모임이 계속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안정기가 된거 같아 다행이다.mysunga (71)in kr • last month스팀잇 day892..z처음 만들어 본 콩잎절이.. 과매기랑 먹으니 금상첨화군!! ㅎㅎnbadragon (65)in kr • last monthDaily Post 920.학원 근무시간이 바뀌었다. 아이들의 방학으로 인해 오전~오후까지. 평소보다 1시간 더근무하고, 나는 그 액스트라돈으로 개인PT를 받고. 이제 두달 남았다. 그런데...갑자기 늘어난 학생들로 학원은 좋겠지만...우리 쌤들은 지쳐가고...쌤들 좀 늘려주지... 미국으로 가기위한 작업들이 하나씩 정리가 되고있는데, 엄마는 자꾸 아프구..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