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io92All contenthive-129948hive-196917krzzansteemhive-185836hive-180932hive-183959hive-150122photographyhive-166405hive-188619hive-101145hive-144064hive-145157hive-184714uncommonlabhive-183397bitcoinhive-103599hive-193637hive-193186hive-113376hive-139150krsuccessTrendingNewHotLikersnbadragon (65)in kr • 2 days agoDaily Post 924senakim (66)in kr • 2 days ago엄마표 김뽂!!언제나 맛나쥬! 김치볶음밥!!!bio92 (68)in kr • 2 days ago754. 동시에?우울하던 요 며칠이었는데...갑자기 좋은 소식이 동시에 들려온다... 이런... 우울하던 인간의 간사함일까 ? 인내심이 살짝 모자란 탓일까?? 아무튼, 하니랑 동시에 들린 좋은 소식에 잠시 숨을 돌려본다. 이 소식들이 현실로 되면 더 행복해 지겠지... 다시 이사준비를 해야하나?? ㅎㅎㅎ 그래도 즐겁구나!!!mysunga (71)in kr • 2 days ago스팀잇 day895…견과류 볶기!! 맛나게 먹을 가족을 위해..nbadragon (65)in kr • 4 days agoDaily Post 923.살치살로 단백질 보충!! 늘 단백이가 부족하구나...아고.. 그래도 계속 늘어난다. 나의 근육량. 몸무게가 더 줄어야하는데...ㅇㅇ엉senakim (66)in kr • 4 days ago꽝꽝얼었네…언니랑 눈썰매타야긋다.. 와~~재밌겠네.bio92 (68)in kr • 4 days ago753. 무슨 좋은 일이 있을라구...올핸 새해 벽두부터 어두운 소식 천지네... 작년이 바닥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구...내 아이들과 내 아내와 작은 걱정만 하면서 살고싶은데... 너무 큰 욕심인가? 후.... 오늘은 조금만 힘들고, 다시 화이팅!!!mysunga (71)in kr • 4 days ago스팀잇 day894…아오… 새벽운동 시작할라는데 다치고 시작하는군..ㅠㅠnbadragon (65)in kr • 16 days agoDaily Post 922.명절전이라 그런가. 겁나 빡세다. 선생님들은 안늘어나고...학생들은 겁나 늘어나고... 와~~감당하기 버겁네.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 버틴다고...ㅎsenakim (66)in kr • 16 days ago방학중점심은 늘 엄마와 단둘이.. 오늘도 맛난 엄마표 점심을 먹지..bio92 (68)in kr • 16 days ago752. 스벅데이트오늘은 우리가족 스벅데이트가 있는 날. 며칠을 벼르고 별렀는데...요즘은 가족들이 다들 너무 바쁘다. 나는 나데로, 하니는 하니데로, 나뿡이는 알바로, 우리 막내는...혼자 늘 바쁘고...ㅎㅎ 퇴근후에 즐겨보자요~~^^mysunga (71)in kr • 16 days ago스팀잇 day893…오랜 인연과 함께하는 맛난 음식. 내 삶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 수 없는 요즘 기꺼이 동굴이 되어주고 있다. 이 또한 유통 기한이 있겠지. 지금은 그냥 감사만 하기.nbadragon (65)in kr • 21 days agoDaily Post 921.운동을 이상하게 하나? 근육양이 줄어드네?? 탄수화물도 극도로 줄이고...근력운동에 치중하는데...음... 왜 이럴까나? 섭취하는 근육양이 적어서 그르나?? 머시 문젠디???bio92 (68)in kr • 21 days ago751.간만에 저녁약속.오늘은 회사가는 발걸음이 사뭇 가볍다. 오랜만에 IBS에 같이 몸담았던 교수님들과 선후배들...을 만나는 날이다. 1년가야 두어번 만나지려나?? 그래도 모이면 다들 그때가 좋았었노라...지금은 아닌거 같다..를 연거푸. 바이오 시장이 너무 어려워지면서 이 모임이 계속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많이 안정기가 된거 같아 다행이다.mysunga (71)in kr • 21 days ago스팀잇 day892..z처음 만들어 본 콩잎절이.. 과매기랑 먹으니 금상첨화군!! ㅎㅎnbadragon (65)in kr • 23 days agoDaily Post 920.학원 근무시간이 바뀌었다. 아이들의 방학으로 인해 오전~오후까지. 평소보다 1시간 더근무하고, 나는 그 액스트라돈으로 개인PT를 받고. 이제 두달 남았다. 그런데...갑자기 늘어난 학생들로 학원은 좋겠지만...우리 쌤들은 지쳐가고...쌤들 좀 늘려주지... 미국으로 가기위한 작업들이 하나씩 정리가 되고있는데, 엄마는 자꾸 아프구..에휴...…bio92 (68)in kr • 23 days ago750. 떠올라라 바이오.평생을 바이오에 올인 한 1인이다. 요즘처럼 우리 분야가 힘들어한 적이 있었던가. 늘어려운 분야였다. 그래서 놓기 힘든 분야였다. 아니 사실 그럼에도 놓지 못한 분야였지. 나도 내 하니도 같은 분야에서 고군분투하고 애정하고 살았는데... 요즘은 참...어느 분야든 힘들지 않은게 있겠냐만. 간절하게 바래본다. 다시 떠 올라라, 내…mysunga (71)in kr • 23 days ago스팀잇 day891…집팔러 언양. 나의 언니들은 나만 오면 잔치를 준비하시고.. 내가 뭐라고.. 헤어질때는 눈물로 배웅해 주시고.. 인연도 유통기한이 있다는걸 깨닫는 요즘 언니들은 참.. 늘 나의 뒷배가 되 주겠다며.. 감사하고 사랑합니다..senakim (66)in kr • last month모처럼 찾은 할머니댁아직 단지내에 불빛이 이뿌군!! 와~~senakim (66)in kr • last month화이트 크리스마스이렇게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다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