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ree-books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hive-180932zzanhive-150122steemhive-183959hive-185836hive-166405hive-144064photographyhive-101145hive-183397hive-188619uncommonlabhive-184714hive-145157hive-103599hive-139150hive-193637hive-109690hive-180106hive-103393hive-113376TrendingNewHotLikersbree1042 (68)in kr-book • 7 years ago[책 수다] #8. 편식쟁이 독서가의 별난 책 리스트 - 나도 영어로 글을 써보고 싶다는 허황된 꿈을 꾸게 만든 영어 원서..bree1042 (68)in kr-book • 7 years ago[독후감] #17. 영원한 이방인 by 이창래 - 미국인도 아닌, 한국인도 아닌..bree1042 (68)in books • 8 years ago[Book] #11. The Lovely Bones by Alice Sebold ㅡ To Become Family AgainSuzy was murdered. Can we become family again without her? This bestseller has been sold over 2 million copies in America, and a movie based on this novel was also released. You can see many…bree1042 (68)in kr-book • 8 years ago[독후감] #13. 트러블 by 게리 D. 슈미트 - 불행을 껴안고 함께 살아가기어디에선가 이 책이 좋다는 얘기를 듣고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읽어볼 요량으로 책을 들었다. 하지만 솔직히 책 제목도 그다지 흥미롭진 않았고, 겉표지도 굉장히 우울해 보였다. (나는 영어로 읽었기 때문에 바로 아래에 있는 밝은 그림이 아니라 저 아래쪽에 나오는 우울한 표지의 책을 읽었다) 읽을까 말까 몇 번이나 망설이고 망설이다가 책을 펼쳤다.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