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uanbyeonsanchaeseokgang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steemzzanhive-183959hive-166405hive-185836uncommonlabhive-180932hive-150122hive-183397hive-101145hive-144064bitcoinphotographyhive-188619lifehive-193637hive-124908hive-184714krsuccesshive-139150hive-163341hive-103599TrendingNewHotLikersseojh87 (27)in buanbyeonsanchaeseokgang • 4 years ago여행일기 네번째-부안 (채석강-변산반도)바닷물과 해풍에 침식되고 퇴적한 암벽이 마치 수백권의 책을 쌓아둔거 같은 절벽이 멋졌던 채석강. 썰물때 내려가면 동굴까지 볼 수 있다던데 시간대가 안맞아서 맛가본게 아쉽다.. 내려가서 신기한 바위를 눈으로 보고 사진으로 남긴거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아! 근처에 이순신 촬영지 있어서 기념으로 찰칵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