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ulsikAll contenthive-129948krhive-196917zzansteemhive-183959hive-166405photographyhive-180932hive-185836uncommonlabhive-183397hive-150122hive-188619hive-101145hive-144064bitcoinhive-145157krsuccesslifehive-193637hive-184714hive-181136hive-109690hive-153970TrendingNewHotLikershimapan (76)in hive-160196 • 2 years ago오랫만에 듣는 낙수소리깊은 산중으로 들어왔습니다 낙수소리가 좋습니다.himapan (76)in hive-160196 • 3 years ago이해는 가지만~~~팔기만 하고 공병은 받기 싫다? 공병을 가져오면 귀찮기는 하겠지만 공병 회수 문제로 언성을 높이는 것을 몇번을 봤다. 대형 마트에서는 공병회수에 노골적으로 미온적이다. 자기네서 구입한 소주 영수증을 가져와야 받아준다는 저들은 또 다른 형태의 기업 횡포다!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팔 아프겠다!커플룩으로 보아하니 허니문을 즐기는 부부 같아 보입니다. 갈매기가 손에 든 먹이에 다가가면 사진을 찍으려는 모양입니다. 무심한 갈매기는 다가올 생각을 안합니다. 여성의 손이 떨어지겠습니다. 영종도를 찾았으나 시계가 좋지를 않습니다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민들레 꽃차로 잡은 "타는 듯한 식도"민들레 꽃차가 소화기 계통에 도움을 준다는 기사를 접하고 꽃을 따고 찌고 덕어서 만들은 꽃차의 효과를 보았습니다. 가끔 타는 듯한 증상을 식도에서 느끼곤 하였습니다. 민들레 꽃차를 음용한 결과! 식도에서 느끼던 증상이 현저하게 줄어 들었습니다. 직접 만들었다는 정성도 작용을 한 것일까요? 2021년 봄은 이래저래 의미있는 시간이 될것…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누구를 위한 찬양인지~누구를 위한 찬양인지 모르겠다. 포탈사이트 뉴스를 보기가 싫어진다. 코로나 백신 수급을 위하여 특정기업의 특정인을 거론하며 모든 언론이 같은 소리를 내고 있다. 우리의 언론은 자존심도 없고 독자성도 없다. 그저 구 소련의 당 기관지 정도에 지나지않는다. 언론이 모두 똑같은 소리를 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아니 불가사의 한 일이다.…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차일 피일 미루던 것을 해결한 날작년 7월부터 시작된 천안 생활은 이런 저런 주변을 익히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천안시에는 시 소속 도서관이 8개이고 작은 도서관이 여러개 있습니다. 그중에 히마판은 신방동 도서관을 사용하기에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천안시에서 운용하는 도서관 이용 서비스에 가입을 하기로 생각을하고 10개월이 지났습니다. 드디어 어제 4월28일에 가입을 하고 첫…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역시 만두는 땡땡만두~~이 만두의 제품명은 고땡만두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10분간 구운 만두는 한끼의 저녁으로 충분하지요. 타사 만두에 비하여 저렴하기도 하지만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서 한입에 쏙~~ 입니다. 어제는 집에서 키우기 시작한 바질잎을 몇개 따서 위에 올리고 구웟습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바질은 모두 재 수거하여 양념장에 넣어서 섞었습니다. Good~~…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동심어린이들의 마음은 벌써 여름인가 보다. 한 아인 아예 장화를 신고 나왔다. 아직 그들에게도 냇가의 물은 차가운 가 보다. 그들이 겅중 겅중 뛰어 다니는 냇가에 혹시 늪이라도 있을까? 염려된다. 어젯 밤에 넷플릭스에서 타잔을 봐서 그런가보다. 저 친구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한참을 서서 지켜 보았다. 나도 모르게 웃고 있었다. 나도…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오늘은 4월7일 보궐선거일 입니다.모두들 아시겠지만 오늘은 서울과 부산은 두 도시 모두 시장을 선출하기 위한 투표를 하는 날입니다. 이번 투표는 지난 총선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상황 아래서 치루어 지는 상황입니다. 여러가지 유의 해야 하는 항목이 있는데요. 공휴일이 아닌 평일에 치루어지는 관계로 아침 6시부터 저녁 8시까지 합니다. 얼굴을 확인 할수 있는…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이걸 사가는 사람이 있을까?재래시장 주변에는 가끔 이런것이 보이지요. 아마도 이런것 보려고 재래시장을 보러 다니는 것 아닐까요? 그런데 시멘트 포대 크기의 건빵을 판매하는 것을 봅니다. 보자마자 처음 든 생각은? 사갈까? 이렇게 양이 많은 건빵을 먹는 사람들이 있을까? 수요와 공급이 이루어지니 팔겠지요~~ 가격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3Kg…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원앙새는 금슬이 좋다고?천안에서 광덕사와 마곡사로 이어지는 국도를 따라 걸어봅니다. 풍세로에는 오래된 국도는 확장을 할수 없습니다. 오래된 국도는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고 도로는 마을의 중앙을 관통하기 때문에 확장의 어려움이 많았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길을 따라 광덕사와 마곡사까지 걸어보려는 심산으로 도전을 해 봅니다. 결국은 광덕사까지 총 20.1킬로미터를 4시간에…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그냥 두면 안되겠다! 모두 소환하여야 겠다.오래전에 구입한 카셋테이프와 각종 CD가 집안의 안쪽 구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것들을 어찌 처분해 버리면 좋을까? 버릴까? 필요한 곳에 보네줄까? 당근 마트나 중고시장에 하나씩 올려볼까? 매일 궁리만 하다가 문득 오래된 CD RADIO CASSETT - RECODER를 생각해 냅니다. 태국에 거주할 당시에 구입하여 놓은 것입니다. 아마도…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천변 환경 오염 실태 그리고 Emptiness Demo하천은 우리의 생활에 중요하게 작동이 되는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입니다. 어디에서 언제 누가 버렸는지도 모르는 각종 투척물들이 강에는 우리 생활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스카이 씽씽의 일부분과 스트로폼이 버려져 있습니다. 먹을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아니지요. 저분들은 즐기고 계셨습니다. 이분들은 거의 조폭급입니다. 누구도 건드리지…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처음 보는 꽃 : 지면 패랭이 꽃길을 걷다 바닥에 붙어있는 꽃이 눈에 들어옵니다. 처음 보는 한국의 꽃입니다. 사진에서 느끼는 것보다 훨씬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 자동으로 카메라를 들이 밉니다. 꽃이름이 궁금해 집니다. 앱으로 검색을 하니 "지면패랭이꽃"이랍니다. 지면에 바싹 붙어서 생활을 하고 꽃이 패랭이 꽃을 닮아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원산지는 북아메리카로…himapan (76)in hive-160196 • 4 years agoSTEEMIT의 역습!2018년 12,600까지 올라간 스팀잇은 최고점을 찍은 후 하향 추세를 보이고 급기야는 최저점에서 생명력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나마 스팀을 있게 해준건 독특한 글쓰기 및 보팅 운영으로 각 분야의 스티미토머들의 끊임없는 포스팅입니다. 이들의 글은 꿀과 같이 스팀잇 전체로 녹아 들었고 그 꿀은 모두를 버티는 양분이 되어서 햇수로 3년을 보티게 하여…himapan (76)in zzan • 4 years ago개나리도 돌아오고비 때문인지 안개 때문인지 미세먼지 때문인지 하루종일 뿌연 토요일 이었습니다. 오늘도 걷습니다. 노래 가락이 있지요. "오늘도 걷는다 만은 정처 없는 이 발길~~~~~" 은 아닙니다. 천안천으로 나갑니다. 어제는 천안천 상류로 올라가서 중앙시장 미나리길을 가로질러 원성천을 잡고 내려오는 코스로 한바퀴를 비~~~잉 도니 날이 어두워 집니다.…himapan (76)in zzan • 4 years ago봄꽃은 "현충사"갑자기 일정에 없던 현충사를 잠시 들렀습니다. 라디오를 들으며 운전을 하던 중 재미있는 주제로 강의를 하였고 강의가 끝나기 전에 집에 도착하게 되어 핸들을 현충사로 향하였습니다. 강의를 모두 들어야 하겠기에 말이죠~~ 그리고 현충사에 간 김에 나무이름이 궁금한 것이 있어서 들어가 봅니다. 현충사는 이제 막 꽃들이 개화하려는 준비를 하고…himapan (76)in zzan • 4 years ago까치가 울면 손님이 온단다~2~3월에 까치집을 짓는 다고 고생을 하는 까치들... 1000여개 내외의 잔가지를 주어다 30여일 내외가 소요되는 고난의 작업... 까치들은 헌집을 수리해서 다시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중 새로 짖는 집일 경우 ‘문을 위로 향하면 봄철 장마가 없고 강수량이 많지 않으며 옆으로 문을 내면 봄철 강수량이 많고 장마가 있다’는 옛말이…himapan (76)in zzan • 4 years ago직지 直指를 따라 가보다!《'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은 백운화상 경한(景閑)이 1372년에 초록한 불교 서적이다. 간단히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 또는 직지(直指, JIKJI)라고 부르기도 한다. -위키백과- "이 시기에 무슨 결혼식을 올리나?" 청첩을 받아들고 볼맨소리를 낸다. 코로나로 모임을 자제하는 시기에 받아든 청첩은 그다지…bulsik (59)in kr • 7 years agoBULSIK / ⟪법성게⟫ 이야기 #8 "무량원겁즉일념/일념즉시무량겁"無量遠劫卽一念 / 一念卽是無量劫 일(一)과 다(多)를 이야기 하면서 이를 공간에 적용하여 설명하는 일미진중함시방 이 소개되었다. 무량원겁즉일념 은 시간에 적용하여 일과 다를 설명한다. 一微塵中含十方 / 一切塵中亦如是 - 공간개념에서의 크기는 부분과 전체가 연결됨 無量遠劫卽一念 / 一念卽是無量劫 - 시간개념에서의 길이는 부분과…